[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 주요 산책길에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화사하게 폈다. 매년 이맘때면 하천변을 따라 활짝 핀 코스모스가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준다. 이 곳을 찾은 방문객들이 코로나 19를 잠시 피해 만발한 코스모스길을 걷고 있다. [사진=영동군] 2021.09.23 baek341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9월23일 12:22
최종수정 : 2021년09월23일 12:22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 주요 산책길에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화사하게 폈다. 매년 이맘때면 하천변을 따라 활짝 핀 코스모스가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준다. 이 곳을 찾은 방문객들이 코로나 19를 잠시 피해 만발한 코스모스길을 걷고 있다. [사진=영동군] 2021.09.23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