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유력주자인 이낙연 후보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법사위원장실에서 뉴스핌과 단독인터뷰를 가졌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호남 경선 전망에 대한 질문에 "호남은 '될 것 같은' 사람이 아닌 '돼야 할' 사람을 뽑는다"며 "이번 경선에서 이재명 과반이 무너지는 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9일 20:31
최종수정 : 2021년09월23일 14:24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유력주자인 이낙연 후보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법사위원장실에서 뉴스핌과 단독인터뷰를 가졌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호남 경선 전망에 대한 질문에 "호남은 '될 것 같은' 사람이 아닌 '돼야 할' 사람을 뽑는다"며 "이번 경선에서 이재명 과반이 무너지는 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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