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빙그레가 26~30일 태국 방콕 타이펙스2026에 참가했다
- 메로나·바나나맛우유 신제품 앞세워 동남아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 할랄 인증 제품으로 무슬림 시장 공략하며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빙그레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THAIFEX) 2026'에 참가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메로나와 바나나맛우유 등 대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빙그레는 오는 26~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이펙스 2026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타이펙스는 독일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 주최사인 퀼른메쎄와 태국 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60여 개국 33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빙그레는 행사 기간 글로벌 유통사와 바이어 상담을 통해 동남아 시장 내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타이펙스에 참가하고 있다.
빙그레는 현재 태국에서 메로나,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 제품과 바나나맛우유를 판매 중이다. 올해는 바나나맛우유 타로맛과 밤맛, 메로나 피스타치오맛 등 신제품을 현지에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또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무슬림 시장 공략을 위해 할랄 인증 제품 판매도 강화할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