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에너지

속보

더보기

김준 SK이노 총괄사장 "배터리 IPO, 서두르지 않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터리 생산능력 목표, 2025년 '200GWh+α'에서 추가 증대 가능성"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16일 배터리 사업의 기업공개(IPO) 시점에 대해 최소한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서두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준 총괄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임시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분할을 하는 이유는 배터리 사업 독립법인 체제를 빨리 정착 시켜 필요한 시점에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는 준비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 분사 후 투자금 확보를 위해 이르면 내년 배터리 IPO를 할 것이라는 해석이 있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 임시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주총 의장인 김준 사장이 개회를 하고 있다. 2021.09.16 kilroy023@newspim.com

김 총괄사장은 이에 대해 "최소한 (2022년 하반기 IPO) 그건 어려울 것 같다"면서 "시장에서 배터리의 적절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점에 IPO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사에도, 주주에게도 유리한 방향으로 살피며 IPO를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지만 급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다른 자금조달 방안도 많기 때문에 시기에 대한 부분을 계속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배터리 수주량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보 계획 상향 조정 가능성도 언급했다.

김 총괄사장은 "지난 7월 스토리데이 때 2025년 200GWh+α를 말씀드렸는데 조금 더 늘려야 될 것 같다"면서 "추후에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생산능력을 올해 기준 40GWh에서 2023년 85GWh, 2025년에는 200GWh, 2030년에는 500GWh 이상으로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김준 총괄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IPO는 언제쯤?

▲ 왜 지금 분할하냐 이렇게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데 첫번째는 배터리 사업 독립법인 체제를 빨리 정착을 시켜서, 우리들이 필요한 시점에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는 준비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또 하나는 이노베이션 차원에서 배터리를 육성하기 위해서 리소스를 조달하는 것은 독립법인 체제보다 유연성이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다른 투자지원 조달과 관련된 우연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도 독립법인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이노베이션 안에 여러 사업들이 묶여있다 보니까 배터리 사업의 가치 자체가 제대로 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독립법인에서는 성과와 관련된 부분은 명확히 분리가 될 것이고, 성장과 관련된 로드맵도 명확히 제시할 수 있을텐데, 그렇게 되면 시장에서의 인식이 더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저희는 생각한다. 그래서 아직은 재무성과를 보더라도 영업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온 상황이 아닌데, 지금 수주량은 엄청나게 많다. 1테라와트가 조금 넘어가고 있는데, 더 늘어나고 있다. 생산 설비의 증설도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2025년에 스토리데이 때 말씀드린 생산능력은 200기가 플러스 알파 정도 말씀드렸는데, 그것도 조금 더 늘려야될 것 같다. 그것과 연관해서 저희가 발표할 일이 좀 남아있어서, 그때 말씀을 드리겠지만 공장을 짓고 생산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서 기존에 포드 JV를 빼고 수주한 물량이 700기가가 넘는다. 그런데 그중에서 SK이노베이션이 실제적으로 지금까지 생산해서 판매한 물량은 30기가 정도 밖에 안 된다. 미국 공장이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하면서 재무성과가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이익 플러스를 최소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부터는 계속 신규공장들이 가동을 하게되면서,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자체로의 현금 창출 영역도 급격히 개선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시장에 보여주고 우리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미래라는 것을 프로그레스로 보여주면서, 적절한 밸류를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시점에 IPO를 하는 것이 맞지 않겠냐고 생각했다.

- 하반기 얘기도 하던데?

▲ 그건 어려울 것 같다. 최소한 그건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SK이노베이션이 보여드릴게 좀 많은데, 시간차를 좀 갖고서 들어오는 부분이라 계속 시장에 말하고 싶은 부분은 우리가 이렇게 가겠다라고 한 부분을 우리 스스로 증명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향후 갈길이 먼데 2030년까지 진짜 가겠구나 SK이노베이션은 이렇게 성장하겠구나 배터리는 이렇게 가겠구나하는 시장에서의 확신, SK이노베이션 입장에서는 신뢰를 탄탄하게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 1년내 흑자전환이면 3년내 IPO라고 생각해도 되는지?

▲ 그건 좀 봐야겠다. 자금 조달 방안으로서 IPO를 배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른 조달 방안들도 많다. 자본 코스트라든지 이런것도 고려를 해가면서 적절한 시기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보지 않을까 그래서 계속 고민하고 있다. 계속 투자수요라든지 재원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어떤 식으로 효과적으로 조달하는 것이 좋을까. 그리고 그게 SK이노베이션에게도, 주주들에게도 유리한 방향으로 보면서 IPO에 대한 결정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지만 급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SK이노베이션의 가치에 대해서 여전히 우려하는 부분이 많다. 배터리가 빠지고 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는지?

▲ 그 부분은 스토리데이 때도 말씀드렸는데, SK이노베이션 안에 자회사가 6개 있다가 8개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그린 포트폴리오 쪽으로 효과적으로 전환을 할텐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실제적으로 디자인하고 사업 쪽에서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자체를 전체적으로 성과가 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면 윤활유 처럼 지분 매각을 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업체가 힘을 합쳐서 회사를 만들어서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도 있다. 사업들을 전환해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쪽으로 SK이노베이션이 리딩을 할 것이고 그 자체로도 상당부분 가치로 가져가겠지만, 어쨌든 지주회사의 형태를 띠고 있으면 지주회사 디스카운트 이슈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떄문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만들어서 시장에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은 배터리 메탈 리사이클에 대한 부분을 한 가지 예시로 드렸는데, 그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할 거다. 향후 스토리데이 버전2를 가게 되면 지난 7월 1일에 한 것이 총론이었다면 앞으로는 각론과 실질적 과정을 중심으로 설명해나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진행과정을 애정을 갖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진짜 약속을 지키는구나. 이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배터리 지분 희석 가치에 대해 우려하는 주주들이 있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70~80%는 가져가겠다고 했는데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도 많이 희석시키고 싶은 생각은 없다. 왜냐면 배터리가 더 성장할테니까. 저는 적절하게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점에 IPO를 하는 것이 맞겠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