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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2040년까지 묻으면 20배 뛴다, 유망 기술주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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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5일 오전 04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주식시장의 단기 타이밍보다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지닌 종목을 발굴하는 전략이 투자 승률을 높인다고 월가는 조언한다.

큰손들이 이른바 게임 체인저를 발굴하는 데 혈안이 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기존의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거나 판도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들이 영속적인 이익 성장과 함께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이룰 여지가 높기 때문이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당장 5만달러를 투자할 경우 2040년 100만달러로 불어날 수 있는 5개 종목을 제시했다. 약 20년간 20배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얘기다.

추천 종목에는 ▲인공 지능(AI)에 기반한 서비스로 기존의 보험 시장에 파란을 일으킨 레모네이드(LMND) ▲전통적인 은행 산업에 판도 변화를 일으킨 스퀘어(SQ)와 어펌(AFRM), 로빈후드(HOOD) ▲소셜 미디어 쇼핑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핀터레스트(PINS) 등이 이름을 올렸다.

레모네이드의 AI 시스템은 보험 소비자들에게 불과 3~5분 사이에 적합한 상품을 제시하고 가입 절차까지 완료할 정도로 강력하다.

업체의 비즈니스 영역은 생명 보험뿐 아니라 주택, 반려 동물 등 광범위하게 분산돼 있다. 20대 초반의 청년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던 레모네이드는 지난 2분기 말 기준 고객 기반이 121만명까지 늘어났다.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 모바일 플랫폼 [사진=업체 홈페이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고객이 48% 급증한 셈이다. 업체가 아직 흑자 전환을 이루지 못했지만 고객 1인당 보험료 수입과 고객들의 재방문율 등 주요 지표가 일제히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어 향후 수익성을 낙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어펌은 이른바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라는 개념을 앞세워 소비자와 전자상거래 업계를 잠식하는 업체다.

업체의 서비스는 1~3%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존 신용카드 업계를 크게 뒤흔들어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분기 말 기준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은 2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2% 급증한 수치다.

아울러 개인 회원 수는 710만명에 달했다. 전세계 신용카드 고객 수 28억명에 비하면 지극히 제한적인 수준이지만 월가는 급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BNPL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15배 확대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스퀘어는 핀테크를 앞세워 기존의 금융산업에 게임 체인저로 부상했다. 일부 시장 전문가는 스퀘어의 서비스가 은행업의 미래라고 주장한다.

캐시 앱(cash app) 회원만 4000만명에 달하고, 업체의 에코 시스템에 편입된 판매자와 구매자는 각각 200만명과 2억1000만명으로 늘어났다.

핀터레스트 [사진=업체 홈페이지]

스퀘어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개발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한편 호주의 BNPL 업체 애프터페이 인수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로빈후드는 미국 개미 투자자들의 콜옵션 투기 거래로 유명세를 떨친 업체다. 개인들에게 무료 증권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 기반을 구축했고, 투자자들의 주문 패턴을 담은 데이터를 마켓 케이커들에게 제공해 수익을 낸다.

업체의 비즈니스 모델은 뜨거운 논란의 대상이지만 월가는 이와 무관하게 급속한 성장을 외면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업체의 월간 유료 회원 수는 213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고, 이용자들의 연령층도 18세부터 40대까지 확대됐다.

마지막으로 핀터레스트 역시 장기 성장을 통해 주가 상승을 이어갈 수 있는 종목이라는 평가다. 지난 2분기 말 기준 4억5400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확보할 만큼 업체는 이미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회원 1인당 매출액이 가파르게 상승,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패션 스타일부터 아파트 인테리어,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는 소셜 미디어 전자상거래라는 차별화된 비즈니스로 고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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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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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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