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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北 탄도 미사일 발사에 비공개 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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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5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비공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유엔 외교가에 따르면 이번 안보리 비공개 긴급회의는 유럽의 프랑스와 에스토니아의 요청에 의해 소집됐다. 

앞서 유럽연합(EU)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면서 북한에 비핵화를 향한 관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EU 대변인실은 북한이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발표 직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이런 행동은 대화를 재개하고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행동에 관여하려는 국제적 노력과 의지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U는 또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고 대화 여건을 저해하는 모든 행동을 삼갈 것을 요구하며, 미국과 한국이 표명한 외교를 위한 준비에 건설적으로 반응하고 비핵화를 향한 행동에 관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대해 "우리가 이전에 말한 것처럼 외교적 관여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향한 유일한 길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5일 낮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2발을 발사했으며 800㎞를 비행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지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 26일 공개한 신형전술유도탄 발사 장면. [사진 =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2021.03.26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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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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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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