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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고승범 "가상자산업권법, 기초적 부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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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는 추후 밝힐 것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4일 중기·자영업자에 대한 코로나19 대출 만기 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연장 조치 종료와 관련 "대출 만기 연장·이자 상환 유예 관련 발표를 하면서 채무조정 개선안도 다룰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서민·취약계층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금융지원 만기 연장과 관련 "만기연장과 이자유예 상환 유예 방안을 발표하면서 자세한 것을 밝히려고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고 위원장은 오는 16일 은행연합회 및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대 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민금융중앙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서민취약계층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09.14 mironj19@newspim.com

가상자산 거래소 관련해선 "가상자산업권법은 국회에서 여러 법안들이 나와 기초적인 것들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만약에 가상자산업권법안이 여러개 있어 이를 정리한다고 하면 어떤 내용이 들어갈지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이날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고 위원장은 채무상환이 어려워진 자영업자들의 재기지원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에서 추가적으로 개선할 사항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당면한 금융환경을 고려해 정책서민금융을 유연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최고금리가 인하되고 가계부채 관리가 강화되면서 저신용·저소득자에게 충분한 자금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코로나19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은 여전한 상황에서 서민·취약계층이 자금애로를 겪지 않도록 충분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햇살론15와 햇살론카드 등 서민금융상품 추가 출시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계획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과 자산 형성이 힘든 청년층을 더 섬세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채무상환이 어려운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에 개선할 점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청년층이 부은 적금의 이자에 장려금을 더해주는 '청년희망적금' 역시 언급했다. 청년희망적금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담긴 청년 지원책으로 연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에게 최대 4%의 저축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연 600만원씩 2년 만기로 납입하면 원금 1200만원과 이자, 저축장려금 36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고 위원장은 "청년희망적금을 출시하기 위해 관련 예산의 국회 통과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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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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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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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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