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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선주자] 윤석열·원희룡, 국민면접…홍준표 대구·유승민 호남·최재형 강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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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구·경북 청년공감 토크 시즌2 개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9일 오후 2시 32분 '국민 시그널 면접'에 참석한다.

국민 면접관에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교수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정책과 비전, 논란 등에 대해 가감없는 질문을 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국민 시그널 면접을 마친 뒤 오후 4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한다.

원희룡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국가찬스 7호 공약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한다. 뒤이어 오후 4시 10분 '국민 시그널 면접'에 참석한다. 원 후보는 안상수·하태경 후보에 이어 2부 마지막 참석자다. 이후 줌을 활용해 비대면 토크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홍준표 후보는 10일 오전 11시20분 국채보상기념공원을 방문한다. 뒤이어 12시에는 서문시장을 찾아 오찬을 할 예정이다.

홍 후보는 오후 1시50분 국민의힘 대구시당·경북도당 당원인사 일정을 진행한 뒤 곧바로 대구·경북지역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후 3시50분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정책간담회를 끝으로 일정을 종료한다.

유승민 후보는 호남을 찾는다. 그는 오전 11시 광주·전남 당협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 뒤 오후 2시 조선대에서 '광주 2030 청년 토크콘서트'를 연다.

최재형 후보는 강원행에 나선다. 그는 오전 9시 춘천고(구 춘천고보)를 방문한 뒤 강원일보와 강원도민일보를 차례로 찾는다.

최 후보는 오전 11시25분 국민의힘 당원도당 당직자 간담회, 오후 2시10분 원주 갑·을 당원협의회 간담회를 차례로 개최한다. 오후 2시45분에는 삼양식품 원주공장을 방문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오후 2시 대구·경북 청년공감 토크 시즌2 '우리의 미래 이대로 괜찮은가?'를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후보 1차 경선 후보자 3대 정책공약 발표'에 참석해 대기 좌석에 착석해 있다. 윗줄 왼쪽부터 황교안, 박찬주, 장성민, 박진, 윤석열, 원희룡, 하태경, 유승민, 안상수, 최재형, 장기표, 홍준표 후보. 2021.09.07 photo@newspim.com

다음은 10일 야권 대선주자 일정이다.

<윤석열>
14:20 국민 시그널 공개면접(금천구 벚꽃로20길 15 즐스튜디오)
16:0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간담회(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홍준표>
11:20 국채보상기념공원 방문(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70)
12:00 서문시장 방문(대구 중구 서문시장)
13:50 국민의힘 대구시당·경북도당 당원인사(국민의힘 대구시당)
14:10 대구·경북지역 기자간담회(국민의힘 대구시당 대회의실)
15:50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정책간담회(대구 달서구 성서공단북로 132)

<유승민>
10:00 CMB뉴스와이드 담박인터뷰 녹화
11:00 광주·전남 당협위원장 간담회(서구 시청로 57)
14:00 광주 2030 청년 토크콘서트(조선대 학생회관 1층 카페 '더 하다')
16:00 KBC 8시뉴스 녹화(서구 무진대로 919)
17:00 광주MBC 뉴스데스크 녹화(남구 월산로116번길 17)

<최재형>
09:00 춘천고등학교(구 춘천고보) 방문
09:30 강원일보 방문
10:10 강원도민일보 방문
10:50 강원 지역기자 간담회(강원 춘천시 금강로 28)
11:25 국민의힘 강원도당 당직자 간담회(강원 춘천시 금강로 28)
14:10 원주 갑,을 당원협의회 간담회(강원도 원주시 원일로 162)
14:45 삼양식품 원주공장 방문(강원도 원주시 우산로 177)

<원희룡>
07:37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09:00 국가찬스 7호 주택공급계획 공약 발표 기자회견(국회 소통관)
16:10 국민 시그널 공개면접(금천구 벚꽃로20길 15 즐스튜디오)
18:00 고려대학교 원희룡 예비후보 초청 비대면 토크콘서트(줌 생중계)

<안철수>
14:00 대구·경북 청년공감 토크 시즌2 '우리의 미래 이대로 괜찮은가?'(대구광역시 수성구 알파시티1로 35길 9, 3층 세미나홀)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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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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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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