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탈북자 단체 대표와 '북한인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이애란 북한인권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비롯해 11명의 탈북인권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03일 17:00
최종수정 : 2021년09월03일 17:0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탈북자 단체 대표와 '북한인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이애란 북한인권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비롯해 11명의 탈북인권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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