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60‧70대 확진자 2명이 치료 중 숨졌다고 2일 밝혔다.

대전 확진자 중 37번째로 사망한 5199번 확진자(68세)는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일 오후 숨을 거뒀다.
38번째 사망자(대전 5165번‧78세)도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건양대학교병원에 입원 후 2일 새벽에 숨졌다.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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