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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돈나무 언니 한번 믿어봐? 화이자·텔라닥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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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을 얻은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작년 100% 넘는 수익을 올리며 스타 투자자 반열에 올랐다.

그의 대표 펀드인 아크 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ETF)만 보더라도 지난 5년 내내 S&P500을 넘어서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우드의 투자 안목을 입증한 상태.

이처럼 잘나가는 우드가 최근 팬데믹 대표 수혜주 사냥에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1일(현지시각) 모틀리풀은 우드가 최근 ▲화이자(종목명:PFE) ▲텔라닥헬스(TDOC) 를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다면서, 팬데믹 수혜주이다보니 팬데믹이 종료됐을 시 주가 흐름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이 두 종목의 경우 장기적 성장을 뒷받침할 견실한 펀더멘털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캐시 우드.[사진=블룸버그통신] 2021.08.19 mj72284@newspim.com

◆ 화이자

화이자는 제약 업계에서는 이미 수 년째 대표 종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부터다.

화이자는 파트너사인 바이오엔테크(BNTX)와 함께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처음으로 받으며 시장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또 이달에는 미 식품의약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에 완전승인을 내리면서 호재가 더해졌는데, 일각에서는 화이자 백신이 역대 제약상품 중 최대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화이자는 백신 판매만으로 올해에만 330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바이오엔테크와 백신 수익을 나눈 후에도 올해 연 매출에서 4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임상 중인 코로나 치료제도 화이자 주가를 밀어 올릴 또 다른 동력이 될 수 있다.

화이자는 코로나 증상 초기 복용할 수 있는 약을 개발 중으로, 현재 긍정적인 임상 전 데이터와 임상 초기 고무적인 안전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다. 지난달 이 경구용 치료제 2·3상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밝힌 화이자는 4분기 중 관련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전문가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이 매년 이뤄져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화이자는 팬데믹이 끝나도 앞으로 수백억 달러의 매출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주가 흐름만 따지고 보면 화이자는 모더나나 바이오엔테크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보였는데, 모틀리풀은 화이자가 이들 경쟁 업체의 주가 흐름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장기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화이자에 다소 유보적인 입장이다.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11명)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완만한 매수(Moderate Buy)'이며, 목표가는 46.4달러로 큰 상방 여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텔라닥

미국 가상 의료서비스 제공 기업 텔라닥은 비대면의 중요성이 커진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딱 맞는 서비스로 이미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텔라닥은 작년에만 10억달러 넘는 매출로 98%의 성장을 기록했고, 환자 방문 수도 156%가 늘었다.

물론 일각에서는 텔라닥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절호의 찬스를 만나 운 좋게 주목을 받은 것이며, 팬데믹이 끝나면 별 볼일 없을 것이란 주장도 있다.

하지만 일정 수준의 경제 재개방으로 병원이 이전처럼 다시 문을 열고 일상 생활로 돌아간 사람들도 생겨난 지난 2분기에도 텔라닥은 세 자릿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꾸준한 인기를 이미 증명해 보였다.

애널리스트들은 원격의료 산업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란 데 베팅하고 있으며, 포춘지에 따르면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 규모는 지난해 790억달러 수준에서 오는 2027년이면 3960억달러로 불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텔라닥이 인수한 인터치 헬스(InTouch Health)나 리봉고(Livongo) 인수는 텔라닥의 향후 사업 분야를 대폭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주가가 27% 떨어진 점 역시 투자 매력을 더한다는 평가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19명)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완만한 매수(Moderate Buy)'이며, 목표가는 201.44달러로 40% 가까운 상방 여지가 남은 것으로 평가됐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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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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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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