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올해 강세장서 소외된 미국 유망주 20선...최고 59% 상승 여력"

기사입력 : 2021년08월30일 08:19

최종수정 : 2021년08월30일 08:19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7일 오후 4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미국 주식시장의 강세 분위기에서 소외된 유망주 20개가 소개됐다. 월가 분석가 사이에서 관련주들의 향후 1년 동안 주가 상승폭은 최고 59%가 전망됐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1.08.27 bernard0202@newspim.com

2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마켓워치는 미국 주가지수 S&P500이 전날까지 연초 이후 20.8%의 투자수익률(가격 상승분과 배당 이익 재투자 포함)을 내고 있지만 이면에는 '마이너스(-)' 성과를 내는 종목이 다수 있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연초 이후 투자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종목은 500개 가운데 58개로 집계됐다. 마켓워치는 58개 중 분석가들의 투자의견 과반이 '매수'인 종목 33개로 추려낸 뒤 이 가운데서 향후 1년 뒤 목표가 컨세서스 기준 주가 예상 상승폭 상위 20개인 종목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소개된 종목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종목명: MU) ▲라스베이거스샌즈(LVS) ▲액티비전블리자드(ATVI) ▲글로벌페이먼츠(GPN) ▲인사이트(INCY) ▲NOV(종목명 동일) ▲테이크투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TWO) ▲FMC(종목명 동일) ▲버텍스파마슈티컬스(VRTX) 등이다.

또 ▲뉴몬트(NEM) ▲램웨스턴홀딩스(LW) ▲퀄컴(QCOM) ▲피델리티내셔널인포메이션서비시스(FIS) ▲펜네이셔널게이밍(PENN) ▲백스터인터내셔널(BAX) ▲VF(VFC) ▲짐머바이오멧홀딩스(ZBH) ▲콘스텔레이션브랜즈(STZ) ▲윈리조트(WYNN) ▲일렉트로닉아츠(EA)다.

마이크론은 주가 예상 상승폭이 가장 크면서도 주가수익배율(PER, 내년 주당순이익 예상치 기준)이 가장 낮은 종목이다. 분석가들의 1년 뒤 목표가 컨센서스는 117.79달러로 25일 종가 74.04달러 대비 59% 높고 PER은 7배로 집계됐다. 연초 이후 투자수익률은 -2%고 매수 의견 비중은 85%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1.08.27 bernard0202@newspim.com

주가 예상 상승폭이 2번째로 큰 라스베이거스샌즈는 PER이 44.7배로 가장 높다. 목표가 컨센서스는 64.38달러로 25일 종가 대비 43.24달러 대비 49%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초 이후 투자수익률은 -27%고 매수 의견 비중은 63%다.

세 번째로 주가 예상 상승률이 높은 액티비전블리자드는 매수 의견이 91%로 분석가들에게서 가장 많은 호감을 샀다. 목표가 컨센서스는 116.04달러로 25일 종가 80.81달러 대비 44%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PER은 21배고 연초 이후 투자수익률은 -13%다.

네 번째 글로벌페이먼츠의 주가 예상 상승폭은 38%로, PER은 18.6배로 각각 집계됐다. 매수 의견 비중은 81%고 연초 이후 투자수익률은 -23%다. 다섯 번째 인사이트의 예상 상승폭은 35%, PER은 32.2배로 조사됐다. 매수 의견 비중과 연초 이후 수익률은 60%, -13%다.

한편 마켓워치는 S&P500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인베스코 S&P500 이퀄웨이트 ETF(RSP)'의 연초 이후 투자수익률이 23.2%로 'SPDR S&P500 ETF(SPY)'의 20.9%를 웃돌아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과거 RSP는 SPY의 성과를 밑돌았는데 올해 들어서 반전이 일어난 것이다.

SPY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산출되는 S&P500에 그대로 연동하는 한편 RSP는 별도로 산출되는 동일가중 방식의 S&P500에 연계됐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은 시가총액이 큰 소수 주식에 의해 성과가 좌우되는 경향이 큰 반면 동일가중 방식은 이같은 집중도에 따른 위험이 덜하다.

SPY가 RSP의 성과를 밑돈 것은 S&P500의 대형주 의존도가 높아진 가운데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 올해 광범위한 상승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들어 S&P500의 투자수익률을 웃돈 종목은 무려 절반인 250개로 파악됐다. SPY의 상위 5개 보유 종목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 등으로 그 비중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22.6%에 달한다.

인베스코 S&P500 이퀄웨이트 ETF(파란색), SPDR S&P500 ETF(연두색), S&P500(붉은색) 연초 이후 투자수익률 추이 [자료= 마켓워치, 팩트셋]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