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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ESG데이터 서비스 구축 착수..."정보플랫폼 전환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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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애널리스트·채권 및 퀀트 전문가도 영입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이르면 오는 2022년 코스콤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비롯해 경제 대체 데이터들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코스콤은 2022년 출시를 목표로 ESG데이터 서비스 제작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로고=코스콤]

이를 위해 코스콤은 지난 6일 정보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구체적으로는 시세 등 데이터 사업 수행조직을 확대 개편해 CHECK사업부와 자체 정보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데이터사업부로 분리했다.

또 주식 애널리스트와 채권 및 퀀트 전문가들을 최근 영입해 상품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친화적인 콘텐츠 개발을 준비 중에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데이터 업체인 레피니티브(Refinitiv)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데이터 분배사업과 비마켓 데이터 수집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코스콤은 금융정보 단말 'CHECK Expert+'를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정보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일방적인 금융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투자자들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분석환경을 조성해준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코스콤은 투자자들이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테마정보와 고급 분석정보를 직관적으로 비교분석할 수 있는 전문 정보플랫폼 'ETF CHECK'를 출시한 바 있다.

코스콤 관계자는 "앞으로 투자정보 아이디어를 가진 금융기관과 스타트업들이 코스콤 금융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정보들과 이를 손쉽게 분석 가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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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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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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