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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주자] 이재명, 초선 의원과 토크콘서트...이낙연, 윤호중과 면담

기사입력 : 2021년08월25일 05:07

최종수정 : 2021년08월25일 05:07

정세균, 충청 표심 다지기...필승 결의대회 개최
박용진, 경남에서 언론 및 당원과 간담회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25일 오후 8시 초선 주최 비전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다. 이 후보는 초선 의원들과 최근 정치 현안 및 '기본 시리즈'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후보는 오전 8시 30분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와 면담을 가진다. 이 후보는 지난 23일 위드 코로나 체제'로의 변환을 제안하면서 650조원 규모 국가 예산을 꾸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윤 원내대표를 만나 해당 정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22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위치한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을 방문해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여성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 앞서 사업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1.08.22 photo@newspim.com

 

정세균 후보는 오전 9시 30분 국방과학연구소에 방문한다. 오후 8시에는 케이시크 스튜디오에서 '믿는다 정세균 충청 필승 결의대회'를 연다. 다음달 슈퍼위크를 앞두고 충청 표심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박용진 후보는 이날 경남으로 향한다. 오전 9시 한국노총 경남본부 마산지부와 간담회를 가진 뒤 경남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이후 핵심당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심을 경청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대우조선해양으로 향해 대우조선 불공정 매각반대 범시민대책위와 간담회를 가진 뒤 사장단과 차담회도 진행한다.

추미애 후보는 공개 일정을 따로 잡지 않았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의 25일 일정이다.

<이재명>
20:00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초청 비전토크콘서트 '초선이 묻고 대선후보가 답한다' / 시사발전소

<이낙연>
08:30 윤호중 원내대표 면담 - 위드 코로나 관련 등 정책 제안
17:30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정책 협약식 / 대산빌딩 지하1층 브리핑룸 - 유튜브 '사단법인장애인부모연대' 채널 생중계

<정세균>
09:30 한국국방과학연국소(ADD) 방문 / 국방과학연구소
19:00 CBS 한판승부 전화 인터뷰
20:00 믿는다 정세균 충청 필승 결의대회 / 케이시크 스튜디오

<박용진>
09:00 한국노총 경남본부 마산지부 간담회 / 한국노총 마산지역지부
10:30 기자간담회 /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11:00 경상남도 핵심당원 간담회 /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14:00 대우조선 불공정 매각반대 범시민대책위 간담회 / 대우조선해양
15:00 대우조선 사장단 차담 / 대우조선해양
15:30 대우조선 현장 방문 / 대우조선해양
19:00 경남KBS '뉴스7' 생방송 출연

<추미애>
14:00 언론사 인터뷰(비공개)

<김두관>
일정 미정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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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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