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집 단장과 각종 생활용품 구입까지 '원스톱' 기회"
[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G마켓과 옥션은 8월 말까지 가구·생활·주방용품 등 인기 인테리어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리빙페어'와 '이달의 리빙'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리빙페어' 행사는 가구와 공구 등 6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리바트 ▲동서가구 ▲까사미아 등 86곳이다.
[사진=G마켓] '가을맞이 온라인 리빙페어'. |
20% 할인쿠폰 등 금액대별로 최대 10만원까지 사용 가능한 쿠폰이 '리빙페어' 행사에서 선보인다. 브랜드별로 최대 15%까지 중복으로 할인해 주는 쿠폰도 제공한다. G마켓에서는 간편결제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의 리빙' 행사는 31일까지 진행한다. 8월에 꼭 필요한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이달의 시즌테마' 와 '오늘의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생활·주방용품와 같은 리빙 상품과 문구와 의료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달의 리빙' 상품을 9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을 G마켓과 옥션 사이트별로 매일 2장씩 제공한다.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만원을 할인해 주는 '10% 중복쿠폰'도 매일 3회 제공한다.
이주철 G마켓 영업본부 전무는 "가을 인테리어 시즌에 맞춰 가구부터 생활·반려동물용품까지 총망라한 대형 리빙 프로모션 2개를 G마켓과 옥션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며 "혜택을 잘 살펴 활용한다면 가을맞이 집 단장부터 각종 생활용품 구비까지 리빙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준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