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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10개 시·군서 35명 확진...일평균 9.6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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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7·포항5·영주5·경산4·울진4·경주3·김천3·안동1·성주1·칠곡1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공립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일일 확진자가 100명 선을 돌파하며 긴장감이 높아졌던 경북권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5명이 발생해 이틀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는 지역감염 34명과 해외유입 1명 등 35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700명으로 늘어났다.

경북 포항시의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포항시] 2021.08.23 nulcheon@newspim.com

◇ 구미 = 구미에서는 지역 소재 볼링장 연관 확진자가 이어지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이 다수 발생하는 등 밤새 신규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이 중 5명은 부산확진자의 접촉자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이다. 또 1명은 지역 볼링장 관련이며 1명은 유증상 감염이다.

보건당국은 해당 유증상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구미시의 누적 확진자는 929명으로 증가했다.

◇ 포항 = 8월들어 확산세가 꺾이질 않는 경북 포항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최근 집단감염 양상을 보인 지역 내 피아노 학원 연관 1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4명이다. 또 나머지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중 북구 거주 '포항 1084번확진자' 지난 13일과 15일 각각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 938·1002번확진자'의 접촉감염으로 이들은 모두 가족 감염사례이다. 포항시의 누적 확진자는 1082명으로 늘어났다.

◇ 영주 = 영주에서는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양성판정을 받은 '영주 109·111번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6명으로 늘어났다.

◇ 경산 = 경산에서는 대구와 서울확진자 등 타지역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감염되고 이달 21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1612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621명으로 증가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코로나19 이동선별진료소 검체검사. 2021.08.23 nulcheon@newspim.com

◇ 울진 =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경로불명' 감염사례 5명이 한꺼번에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울진에서 밤새 신규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 4명 중 3명은 지난 21 실시한 이동선별진료소 진단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이들의 감염경로는 지난 20일 발생한 확진자들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1명은 지난 2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0일 발생한 확진환자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진군과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울진군은 23일 오전 0시를 기해 사화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울진군의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증가했다.

◇ 경주 = 경주에서는 식당 연관 접촉자 1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2명과 유증상 감염사례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84명으로 늘어났다.

◇ 김천 = 김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 판정을 받았고, 아시아지역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또 유증상 감염사례 1명이 감염돼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김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431명으로 불어났다.

◇ 안동.의성.성주.칠곡 = 안동시에서는 지난 22일 양성판정을 받은 서울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321명으로 늘어났다.

또 의성군에서는 유증상 감염사례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8명으로 증가했다.

성주군에서는 이달 12일 양성판정을 받은 서울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어났다.

칠곡군에서는 이달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칠곡215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17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37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은 53.4명으로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63.0명에 비해 9.6명이 줄어들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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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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