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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지방분권 의원 연구모임, 달라진 의정 환경 대응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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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 지방분권 의원 연구모임'이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안산시의회 미래 발전방향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전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소속인 나정숙 박은경 윤석진 이기환 김진숙 김동규 한명훈 유재수 의원을 비롯해 김태희 의원과 용역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 지방분권 의원 연구모임'이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안산시의회 미래 발전방향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안산시의회] 2021.08.20 1141world@newspim.com

이번 보고회는 앞서 지난 4월 연구모임이 외부 용역수행업체에 발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안산시의회 미래 발전방향 연구용역의 진척 상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용역은 개정된 지방자치법 체제 하에서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의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이날 발표에 나선 용역업체 측은 그 동안 수행한 과업 결과를 △연구개요와 △지방자치법 개정 쟁점 검토 △자치법규 정비 방안 △주민참여 확대 방안 △의회 직제 및 인사 개편 방안 등 다섯 개의 꼭지로 나눠서 설명했다.

특히 개정 지방자치법에서 의회 사무기구에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한 내용과 관련해 그 운영 방안으로 별도의 정책지원 조직을 꾸리되 업무를 상임위원회 분야 중심으로 배정하는 방식을 제안해 관심을 끌었다.

전문인력들을 하나의 조직으로 묶음으로써 조직의 확장성과 더불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진단이었다.

아울러 시 전체 조례 494개 가운데 의회와 연관된 조례가 25개이며 개정 지방자치법의 후속 조치로 의회 기본 조례를 제정할 경우 이 중 6개의 조례는 통합돼야 한다고 분석 내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최종 보고서에는 의회 상황에 정확히 부합하는 진단과 구체적인 조직 모델을 담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향후 예상되는 의회 조직의 인사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근무 중인 사무국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것을 제안했다.

또 의회 기본 조례 및 주민 참여 관련 조례의 기본 방향과 사무국 규모·필요 예산의 전망치도 최종 보고서에 포함해 달라고 주문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연구모임의 나정숙 대표 의원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용역 수행에 애로사항이 많았음에도 내실 있게 용역을 준비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분석한 자료들을 토대로 안산시의회가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방분권 시대를 선도하는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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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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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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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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