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 엔피 코스닥 상장으로 지분 가치 1080%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위지윅스튜디오는 자회사 엔피가 오는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으로써 지분가치가 투자금 대비 1080% 상승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위지윅은 2018년 말 코스닥 상장한 이래 최초의 상장 자회사를 보유하게 된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김포XR스테이지 외관 및 내부[사진=엔피] 2021.08.19 lovus23@newspim.com

지난 2006년 설립된 엔피는 스포츠 이벤트, 브랜드 캠페인, 컨벤션, 세미나 등 전시 및 행사대행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다.  2021 CES Galaxy Unpakced, WCG 2021,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2018년 LOL월드챔피언십 등 굵직한 대내외 행사를 소화하는 등 인상적인 포트폴리오를 선보여 왔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반 B.E.(브랜드 익스피리언스)뿐 아니라 팬데믹 시대에 맞는 온라인 기반 B.E. 서비스를 비롯해 메타버스와 연계할 수 있는 XR 콘텐츠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초부터 '메타버스'가 콘텐츠산업 전반의 화두가 되면서 엔피는 상장 후에도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킬 모멘텀을 확보했다. 올 상반기 오픈한 '김포 XR(확장현실)스테이지'에서는 엘지유플러스 등과 함께 비대면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위지윅과 엔피는 YG엔터테인먼트, 네이버와 손잡고 의정부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XR스테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XR 스테이지는 단순한 촬영 스튜디오가 아닌 첨단 영상 기반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향후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콘서트, 팬 미팅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위지윅 관계자는 "엔피의 현재 기업가치는 '삼성기업인수목적2호' 기준 약 3800억 원으로, 엔피 지분 인수 당시 투자금 125억 원은 현재 약 1457억 원으로 그 가치가 1080% 상승했다"며 "메타버스 및 비대면 콘텐츠 시장 활황 등 추가 모멘텀으로 엔피의 기업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8년 말 상장 당시 약 1000억 원이던 위지윅의 시가총액은 전일(18일) 종가기준 5840억원으로 약 6배 규모로 증가했다"며 "이번 엔피 상장에 이어 연내 자회사 '래몽래인'의 코스닥 이전 상장 등 자회사들의 가치상승에 힘입어 위지윅의 기업가치도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피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XR사업을 강화해 엔피만의 메타버스 사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를 추가 인수합병(M&A)해 기획 및 연출력을 추가 확보하고, 다양한 포맷을 소화하는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 위지윅의 뉴미디어 사업분야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