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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분기 영업이익 1059억...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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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96.1% 증가...매출 1.4조 19.5% 증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코오롱이 올해 2분기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상승에 힘입어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오롱은 1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매출 1조4041억원, 영업이익 10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5%, 96.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29억원으로 74.7%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은 4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영업이익은 289억원으로 20.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3억원으로 10.6% 증가햇다.

지난해 일시적으로 반영됐던 SKC코오롱PI 지분매각 이익을 제외하면 올해 상반기 ㈜코오롱의 매출 증가폭은 23.6%, 영업이익은 93.9%, 당기순이익은 126.8%로 실질적으로 큰 실적 개선을 이루어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햇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19.12.24 tack@newspim.com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의 주택‧건축사업 확대와 자동차부문에서의 BMW 신차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 덕분에 수익성이 높아짐에 따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자동차, 상사부문 등에서 호실적을 기록했고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산업자재 및 화학 부문에서 이익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패션부문의 실적 개선도 두드러졌다.

㈜코오롱의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수퍼섬유인 아라미드와 자동차 타이어의 핵심소재인 타이어코드의 증설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결정했고 수분제어장치, PEM등 수소연료전지 핵심소재 개발과 생산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코오롱글로벌도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기존의 건축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풍력발전과 모듈형 건축 등 친환경 미래 사업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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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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