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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북 9개 시·군서 63명 확진...구미시 볼링장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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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16·구미15·경산10·포항9·김천7·영천2·칠곡2·상주1·성주1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3명이 발생해 사흘째 60명선을 넘는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 63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028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8.12 nulcheon@newspim.com

◇ 경주 = 경주에서는 '태국지인모임' 연관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과 유증상 감염사례 다수가 발생하는 등 밤새 신규확진자 16명이 나왔다.

특히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경로불명' 유증상 감염사례 5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16명 중 10명은 지역 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이다. 또 1명은 '태국지인모임' 연관 추가 감염자이다.

경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638명으로 늘어났다.

◇ 구미 = 구미에서는 지역 소재 볼링장 연관 확진자가 다수 이어지는 등 밤새 신규확진자 15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15명 중 '볼링장' 관련은 8명이다.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이다.

유증상 감염 사례 2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미시의 누적 확진자는 806명으로 증가했다.

◇ 경산 = 경산에서는 밤새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3명을 포함 신규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네팔지인모임' 연관 자가격리 감염사례이며, 5명은 대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1551명으로 늘어났다.

◇ 포항 = 포항에서는 외국인모임 연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 등 밤새 9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 중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은 8명이며, 이들 중 5명은 대구와 울산, 부산시 등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이다.

'태국지인모임' 관련 확진자 1명은 자가격리 중 감염 확인됐다. 포항시의 누적 확진자는 921명으로 증가했다.

◇ 김천 = 김천시에서는 밤새 신규확진자 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83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이며, 2명은 유증상 사례이다. 보건당국은 해당 유증상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김천시는 '타 지역 방문 자제와 휴가 후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8.12 nulcheon@newspim.com

◇ 영천.칠곡 = 영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1명과 유증상 감염사례 1명 등 2명이 신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8명으로 증가했다.

또 칠곡에서는 포항 '태국지인모임' 연관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되고 지난 9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1529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08명으로 늘어났다.

◇ 상주.성주 = 상주에서는 이달 10일 양성판정을 받은 '문경 58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56명으로 불어났다.

또 성주군에서는 지난 10일 양성판정을 받은 '성주 42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36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2.7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52.1명에 비해 0.6명이 늘어났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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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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