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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 오제세, 최재형 지지 선언…정의화, 명예 선대위원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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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민통합 이룰 후보는 최재형 뿐"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오제세 전 의원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6일 성명서를 통해 "헌법을 수호하고 국정시스템을 정상화하여, 국민통합을 이룰 후보는 최재형 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제세 전 의원의 합류가 눈에 띈다. 그는 조만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 전 의원은 청주 출신으로 민주당 계열에서 17~20대 총선까지 내리 4선을 했다. 그러나 비문계로 분류돼 지난해 4월 21대 총선에서 공천 배제됐다.

정 전 의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국정시스템이 무너지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음을 주시하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명확한 사명의식을 담고 있다"며 "최 전 원장을 차기 대선에서 가장 적합한 후보로 지목한 것은 그의 삶의 궤적에서 사람에 대한 지극한 사랑, 이를 바탕으로 한 투철한 국가관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재형 캠프에 따르면 정의화 전 의장은 명예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신상진·이신범·박상은 전 의원이 공동 자문위원장으로 참여한다. 허태열 전 의원은 고문을 맡을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오제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9.09.05 dlsgur9757@newspim.com

다음은 최재형 후보 지지 성명서 전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국정시스템이 무너지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무능한 정권의 편가르기식 정치로 안보가 불안해지고, 경제는 침체되었으며, 사회는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우리는 한때 국회의원으로 봉직하며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전직이란 이유로 이러한 상황을 방기하고 있었음을 송구하게 생각한다. 그러한 자성을 통해 헌법 가치인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정시스템을 바로 세워 국민통합을 이루는 가운데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 주요하다고 판단하면서 다시 한번 우리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짐한다. 그리고 우리의 양심과 경륜에 비추어 차기 대통렁을 바로 뽑는 일은 올바른 삶을 살아온 사람, 소신과 경륜을 갖춘 최재형 후보와 함께 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최재형 후보는 삶의 궤적에서 사람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바탕으로 투철한 국가관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 여실히 보여주었다. 감사원장 시절 원전의 보고과정에서 의연하고 당당하게 사실을 감추려는 문재인 정권을 통렬히 비판한 바 있다. 이러한 정치적인 역량과 국정 소신으로 볼 때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 가장 적합한 후보는 최재형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우선 과제는 국민 통합을 실천하는 것이다. 극단적인 진영논리와 대결에 의한 증오의 정치가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를 배려와 협치에 의한 통합의 정치가 필요하다. 분명한 국가관, 국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품격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을 해야 한다. 이를 보여주고 실천할 수 있는 인물은 최재형 후보밖에 없다.
 
앞으로 우리는 최재형 후보와 함께, 반듯한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여정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다.
 
최재형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전직 의원 40명 일동
 
강성천 권태망 길정우 김기선 김동완 김성찬 김영우 김용학 김제식 김종석 문정림 민병주 박상은 박종희 신상진 안명옥 양창영 여상규 오경훈 오제세 유삼남 유일호 유재중 윤명희 이신범 이완영 이인기 이종혁 이춘식 정옥임 정의화 정인봉 정진섭 조명철 조익현 주영순 허대범 허태열 황인자 윤종필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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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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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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