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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선주자] 최재형, TK 민심 탐방...박정희 생가 방문·수성못서 청년 간담회

기사입력 : 2021년08월06일 05:55

최종수정 : 2021년08월06일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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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시장·국립선열공원·서문시장도 찾아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야권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6일 오전 10시 30분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다.

최 전 원장은 이어 11시 30분 경북 칠복군 왜관시장을 방문해 오찬을 가진다.

오후 1시 40분에는 대구 광역시 국립선열공원을 찾는다.

이어 오후 2시 30분 대구경북도당 강당에서 대구 경북 언론인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오후 4시 20분에는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하고 저녁 7시 30분에는 대구 수성못에서 대구 경북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무명용사의 묘역에 참배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미애 의원, 부인 이소연 여사, 최 감사원장, 박대출 의원. 2021.08.05 photo@newspim.com

다음은 6일 야권 대선 주자 일정이다.

<최재형>

10:30~11:00 박정희 前 대통령 생가 방문
11:30~12:20 왜관시장 방문(오찬)
13:40~14:10 국립선열공원
14:30~15:10 대구 경북 언론간담회-대구경북도당 강당
15:30~16:10 청년CEO간담회-삼성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16:20~17:20 서문시장 방문
19:30~20:10 대구경북청년들과의 간담회-수성못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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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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