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지대개혁: 사람이 땅보다 높은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대선 첫 공약을 발표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불로소득을 근절하여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큰 뜻을 이어받아 보유세 강화 정책을 완수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3일 12:45
최종수정 : 2021년07월23일 13:5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지대개혁: 사람이 땅보다 높은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대선 첫 공약을 발표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불로소득을 근절하여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큰 뜻을 이어받아 보유세 강화 정책을 완수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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