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영남미래포럼'에서 △5+1 미래신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행방안 △지방분권 운동의 성과와 행정통합 등 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 협력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김사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지역의 현안 토론을 통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사진=대구시] 2021.07.20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