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진군 마량면 전복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폐사된 전복을 살펴보고 있다. 어민들은 "살기가 막막하다"며 송 대표에게 정부의 지원을 눈물로 호소했다.[사진=독자제공] 2021.07.17 ej7648@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17일 15:26
최종수정 : 2021년07월17일 15:26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진군 마량면 전복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폐사된 전복을 살펴보고 있다. 어민들은 "살기가 막막하다"며 송 대표에게 정부의 지원을 눈물로 호소했다.[사진=독자제공] 2021.07.17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