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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15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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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오전 10시 이준석과 회동
거리두기 4단계에 기모란 책임론 논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오늘 아침 뉴스에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관련 기사들이 많이 보입니다. 최 전 원장이 전날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회동했기 때문입니다.

최 전 원장은 부친의 삼우제가 끝난 지 이틀 만인 어제 국민의힘 '공식 소통창구'인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과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도 회동합니다.

감사원장 직을 던진 최 전 원장은 사실상 대선 도전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이날 이준석 대표와의 만남에서 국민의힘 조기 입당 의사를 밝힐지 주목됩니다.

심각해진 코로나 상황에 대해 기모란 방역기획관 책임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단호하게 반박하고 있지만, 없는 직책까지 만들어 청와대 참모직을 만들었음에도 오히려 확진자는 역대 최대를 기록한 이 상황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수도권은 사실상 셧다운이 된 이 시점에서 청와대가 언제까지 기 기획관을 지킬 수 있을지 지켜볼 시점입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이 지난 14일 서울 정동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회동을 갖고 있다. 2021.07.14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단독] 靑, '문 대통령 일본 방문' 신중한 기류로 돌아섰다/한국일보
청와대가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 한일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으로 돌아섰다. 한일 정상회담으로 경색된 양국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요구에 일본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면서다.

日자민당 니카이 간사장 "도쿄올림픽 개회식때 文대통령 꼭 와 달라"/동아일보
일본 집권 자민당의 2인자이자 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인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이 14일 김진표 회장 등 한일의원연맹 회장단 의원 4명과 만난 자리에서 도쿄 올림픽 개회식 때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을 요청했다.

4차유행 예견했다는 靑 "경제와 균형 맞추려다 폭증 사태"/국민일보
박수현(사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4일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의 역할론을 지적하는 야권 일각의 공세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판뉴딜의 '기획자·설계자·확장자·완성자'는 文대통령"/머니투데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뉴딜 2.0' 전략 발표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강한 어조로 '우리의 선택'을 강조했다. 정책 발표와 관련된 행사에선 통상 '추진, 결정, 성과' 등을 강조해왔던 문 대통령의 어법과 다소 차이가 있다.

'공군 성추행' 부실수사 의혹 공군법무실장 피의자 전환···"일부 혐의 확인"/서울경제
국방부 검찰단이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관련 초동수사 책임자로 지목된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전 실장은 특히 국방부가 합동수사에 착수한 이후 내부 수사 상황을 일부 공유받은 정황도 포착돼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기업,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못받은 미수금 7천만달러 회수/연합뉴스
40곳이 넘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로 묶여 있던 수출 대금 7천만 달러가량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훈련소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총 112명 전날比 7명↑/한국경제
충남 논산 소재 육군훈련소 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4일 육군훈련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훈련소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오후 8시 기준으로 집계된 105명보다 7명 많은 수치다.

[클로즈업] '불똥은 이준석으로'…명분·실리 잡은 송영길, 한숨 돌렸다/뉴스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숨 돌리게 됐다. 골머리를 앓던 5차 재난지원금 '공'은 국민의힘으로 넘겨버리고, 당 안팎에서 계속됐던 지급범위 논쟁도 단번에 정리하면서다. 국민의힘에선 연일 이준석 대표를 향한 불만이 분출하고 있다. 앞서 이 대표가 송 대표와 가진 만찬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덜컥 합의했다가 한시간 여만에 이를 번복한 사건이 도화선으로 작용했다. 이 대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취임 한 달만에 리더십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다.

이재명 "文과 티타임" "문준용 좋아" "조국과 자주 연락"/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티타임,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의 친분,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를 언급하며 친문 지지층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이 지사는 14일 친여 성향의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지난 2017년 19대 대선 경선 당시 자신과 문재인 후보가 각을 세웠던 때를 회상했다.

尹 "벼락치기 공부로 한계? 대통령이 전문가일 필요 없다" [윤석열 인터뷰-정치]/중앙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4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입당론에 대해 "정치를 시작한다고, 특정 정당으로 쑥 들어가는 건 맞지 않다고 본다"며 "6월 29일 정치 선언을 했을 때와 비교해 지금 0.1mm 도 변한 게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재차 신중론을 편 것이다.

[단독]尹, 진보원로 최장집 만나 외연 넓히기 崔, 금명 이준석 회동… 입당 속도낼듯/동아일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부친 삼우제가 끝난 지 이틀 만인 14일 국민의힘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과 처음으로 마주 앉았다. 최 전 원장은 이번 주 중 이준석 대표와도 회동할 예정으로 국민의힘 입당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엔 반이낙연?…결선투표 의식한듯 '2위 경쟁'/한겨레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2위 주자인 이낙연 후보를 향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압도적 1위였던 이재명 후보에게 비판의 화살이 집중됐던 예비경선 때와 달리, 이낙연 후보의 지지율이 반등하는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9월5일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결선투표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만큼 '2위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권영세 만난 최재형 "정권교체 위해 노력할 것…국민의힘 입당 시기는 숙고"/뉴스핌
야권의 대선주자로 꼽히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4일 국민의힘 당밖 인사들의 영입을 담당하고 있는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과 만나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국민의힘 국민의힘 입당, 공식 대선 출마 시기에 대해선 조금 더 숙고한 뒤 결정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洪 "반값 아파트로 공급 확대"… 劉 "무주택자 LTV 80%"/조선일보
야권(野圈) 주요 대선 주자들이 14일 '규제 완화'와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한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여당 대선 주자들이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답습하거나 오히려 규제 강도를 높인 공약을 내놓는 것과는 상반된다. 부동산 정책 차별화를 통해 정부·여당의 부동산 실정론(失政論)에 공감하는 유권자 지지를 이끌어내겠다는 뜻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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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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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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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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