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격상된 12일 서울 시내 한 은행에 영업시간 단축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2주간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1시간 단축된다. 2021.07.1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12일 13:15
최종수정 : 2021년07월12일 13:1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격상된 12일 서울 시내 한 은행에 영업시간 단축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2주간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1시간 단축된다. 2021.07.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