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7월 2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JP모건 "ETH 스테이킹, 기관·개인 투자자 새로운 수익원"
소프트뱅크,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에 2억달러 투자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2명의 JP모건 시니어 애널리스트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이더리움이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투자 방법인 스테이킹이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이더리움 2.0 출시 후 스테이킹 규모가 분기 내 200억 달러로 증가하고, 2025년까지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스테이킹을 통해 암호화폐 보유에 따른 기회 비용이 다른 자산과 비교해 낮아지고, 동시에 상당한 명목 및 실질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솔라나, BNB 등 암호화폐 스테이킹을 통해 연 4%~10%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다만, 스테이킹을 통해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것은 시장 변동성에 달려 있다. 향후 암호화폐 변동성이 줄어들면, 실질 수익률이 상승하고, 이는 다시 시장의 주류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보고서는 오는 2022년 이더리움 2.0 출시 후 코인베이스 등 거래소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소프트뱅크,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에 2억달러 투자
포브스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라틴아메리카 펀드가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 2억달러(2266억원)를 투자했다고 메르카도의 모회사 2TM 그룹이 오늘 발표했다. 소프트뱅크가 중남미 암호화폐 기업에 투자한 것 중 최대 규모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상장 코인 수를 확대하고(현재 약 50개 토큰 거래지원), 현재 500명인 직원 수를 연말까지 7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메르카도 비트코인 이용자 수는 280만명에 달한다. 1~5월 약 70만명이 신규 가입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5월에도 멕시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Bitso) 2.5억 달러 시리즈 C 라운드에 참여한 바 있다. 

포브스

◆월스트리트 금융 전문가들 "BTC, 연말 3만 달러 밑에 머물 것"
다수의 금융 시장 전문가들이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지 못하고 올해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가 월스트리트 최고 투자 책임자, 주식 전략가, 포트폴리오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다. 조사 결과를 보면 다수의 전문가들이 오는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밑에 머물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그레이스케일 CEO "기관 투자자, 암호화폐 자산 지속가능성 인정"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CEO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기관들이 암호화폐 자산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채널 및 툴이 개발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BTC 활성주소 작년 4월 이후 최저...수요 감소 시그널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7일 기준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가 75만 8165개를 기록, 2020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일일 평균 트랜잭션 수도 2020년 3월 이후 처음 30만건 밑으로 감소했다. 이에 대해 바이트트리 에셋 매니지먼트의 찰리 모리스 최고 투자 책임자는 "액티브 유저의 급격한 감소는 수요 부족을 의미한다"며 "이제 시장은 더이상 이전과 같은 속도로 신규 참여자를 유입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어나면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독일 기관투자펀드 암호화폐에 최대 20% 투자 가능, 최대 470조원 유입 기대"
오늘부터(7 1) 독일에서 기관 투자 펀드인 스페셜펀드(Spezialfonds) 매니저가 운용 자산의 20%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수 있는 법안(The Fund Location Act)이 발효되는 가운데, 이론적으로 최대 4150억 달러( 470조원)가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독일 내 모든 스페셜펀드가 운용 자산의 20%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경우 이 같은 수치가 도출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