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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사입력 : 2021년06월30일 16:40

최종수정 : 2021년06월30일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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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안수민 ▲호남제주지역본부장 정일만 ▲대전충청지역본부장 김재경 ▲기획조정실장 이정수 ▲자격부과실장 최덕근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훈택

◇ 1급 승진

▲급여사업실장 이영희 ▲인재개발원 김화영 ▲인재개발원 정근채 ▲인재개발원 정상용 ▲금천지사장 윤선일
▲영등포남부지사장 서경숙 ▲동작지사장 강형윤 ▲강남서부지사장 김은영 ▲춘천지사장 구자춘 ▲진주산청지사장 이영진 ▲칠곡지사장 강효희 ▲전주남부지사장 장서훈 ▲인천중부지사장 손문락 ▲인천계양지사장 이정호 ▲안양지사장 박윤근 ▲김포지사장 조성진

◇ 1급 전보

▲법무지원실장 엄호윤 ▲국민소통실장 배민구 ▲비급여보고제도도입추진단 보장성평가반장 서남규 ▲용산지사장 우상진 ▲서초남부지사장 안석성 ▲강동지사장 정동규 ▲부산사상지사장 황용화 ▲김해지사장 서옥임 ▲대구동부지사장 강태희 ▲대구북부지사장 김성희 ▲대구달서지사장 우병욱 ▲포항남부지사장 김억수 ▲순천곡성지사장 남영환 ▲대전동부지사장 이광재 ▲대전서부지사장 황희식 ▲대전유성지사장 염기선 ▲청주동부지사장 맹진영 ▲청주서부지사장 이운용 

◇ 상위직(1급) 전보

▲재정관리실장 허수정 ▲원주횡성지사장 오은숙 ▲울산중부지사장 장연옥 ▲창원중부지사장 원광연 ▲구미지사장 고미숙 ▲인천서부지사장 김지영

◇ 2급 승진

▲국민소통실 여론조사센터장 양순원 ▲국민소통실 언론소통부장 박재병 ▲인력지원실 보수운영부장 김미영 ▲경영지원실 시설관리부장 황동환 ▲자격부과실 부과부장 이미애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박선영 ▲약가관리실 약가제도기획부장 김한영 ▲약가관리실 사용량관리부장 박재현 ▲급여관리실 급여지급부장 윤은선 ▲건강관리실 건강증진부장 박상우 ▲건강관리실 검진사후관리부장 원미애 ▲요양기준실 요양수가부장
문명숙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강경훈 ▲빅데이터전략본부 통계관리부장 강지혜 ▲정보화본부 징수정보부장
김영환 ▲정보화본부 건강정보부장 설수정 ▲정보화본부 요양정보부장 김인숙 ▲빅데이터전략본부 원가분석부장 김성태 ▲중구지사 김은경 ▲용산지사 구순옥 ▲광진지사 모옥남 ▲동대문지사 곽청 ▲성북지사 정명숙 ▲강북지사 김은진 ▲노원지사 노미윤 ▲노원지사 양수영 ▲마포지사 박지선 ▲영등포남부지사 전연아 ▲관악지사 이은미 ▲강남서부지사 최재범 ▲춘천지사 이정숙 ▲원주횡성지사 정경숙 ▲부산진구지사 오종숙 ▲부산동래지사 이미해 ▲부산경남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성은주 ▲부산북부지사 이춘선 ▲해운대지사 김민정 ▲부산사하지사 심광진 ▲울산중부지사 심선영 ▲울산중부지사 박미숙 ▲창원중부지사 김재구 ▲창원마산지사 유현숙 ▲양산지사 임언옥 ▲양산지사 진미정 ▲대구북부지사 정하교 ▲경주지사 이순희 ▲호남제주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전종순 ▲목포지사 설단숙 ▲여수지사 서정아 ▲제주지사 김숙희 ▲대전충청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이병옥 ▲대전동부지사 심석용 ▲청주동부지사 최명순 ▲천안지사 이재희 ▲천안지사 강창구 ▲인천경기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최정란 ▲인천경기지역본부 요양지원1부장 양경희 ▲인천남부지사 조인광 ▲인천부평지사 강순희 ▲인천계양지사 신혜숙 ▲수원서부지사 김가원 ▲수원동부지사 최기식 ▲성남남부지사 장미정 ▲성남북부지사 김미숙 ▲성남북부지사 김은정 ▲의정부지사 박건희 ▲부천북부지사 이우숙 ▲부천북부지사 윤미정 ▲광명지사 김혜영 ▲평택지사 이미란 ▲평택지사 김다연 ▲안산지사 이종학 ▲김포지사 임종상 ▲김포지사 고승원 ▲화성지사 서근산

◇ 2급 전보

▲기획조정실 조직혁신부장 추동주 ▲기획조정실 조직지원부장 조양래 ▲법무지원실 개인정보보호부장 김혜숙 ▲안전관리실 안전관리부장 고정윤 ▲고객지원실 고객센터운영부장 유국일 ▲급여보장실 수가계약부장
김은영 ▲비급여보고제도도입추진단 보장성평가반 비급여조사부장 배경숙 ▲급여관리실 급여사후징수부장
최재필 ▲보장지원실 의료이용개선부장 배민숙 ▲보장지원실 일차의료지원부장 박현의 ▲급여사업실 산정특례운영부장 이경원 ▲요양기획실 요양교육부장 김잔디 ▲요양기준실 요양기준부장 문미영 ▲요양기준실 요양서비스개발부장 송인숙 ▲요양심사실 청구개발부장 김선호 ▲보험급여연구실 진료비분석센터장 이선미 ▲글로벌협력실 개발협력부장 박규락 ▲인재개발원 교육기획부장 이동화 ▲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 김미경 ▲인재개발원 스마트교육부장 강혜미 ▲서울강원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최진희 ▲서울강원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이정희 ▲서울강원지역본부 요양운영부장 전은정 ▲영등포북부지사장 박상은 ▲동해지사장 오재윤 ▲삼척지사장 문성희 ▲부산경남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상복 ▲부산경남지역본부 소송전담부장 김장수 ▲기장지사장 이보영 ▲울산동부지사장 김상조 ▲창원진해지사장 허승철 ▲함안의령지사장 노상래 ▲하동남해지사장 류성희 ▲대구경북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조순자 ▲포항북부지사장 김명호 ▲김천지사장 이창훈 ▲영천지사장 송재호 ▲상주지사장 김홍식 ▲문경예천지사장 김선희 ▲호남제주지역본부 소송전담부장 조명숙 ▲부안고창지사장 전춘수 ▲완도강진지사장 김왕현 ▲영암장흥지사장 이옥순 ▲영광함평지사장 황규진 ▲대전충청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이회승 ▲대전충청지역본부 요양운영부장 이미경 ▲충주지사장 이충구 ▲음성지사장 박정숙 ▲공주지사장 유양환 ▲서산태안지사장 조현진 ▲인천경기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임옥주 ▲인천경기지역본부 징수부장 정순현 ▲인천경기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최기홍 ▲동두천연천지사장 변영심 ▲군포지사장 이천구 ▲용인동부지사장 임순옥

◇ 상위직(2급) 전보

▲법무지원실 이의신청사무부장 류숙영 ▲급여사업실 의료복지부장 박현욱 ▲글로벌협력실 국제협력부장 김미경 ▲동대문지사 안기숙 ▲구로지사 김창열 ▲원주횡성지사 진은숙 ▲부산남부지사 박선미 ▲진주산청지사 양은주 ▲대구경북지역본부 비대면서비스부장 심미정 ▲여수지사 윤벽진 ▲청주서부지사 임영주 ▲인천중부지사 한서현 ▲성남남부지사 김은숙 ▲성남북부지사 류정순 ▲의정부지사 유영근 ▲안산지사 최성갑 ▲ 고양일산지사 오은정 ▲화성지사 정희옥 ▲경기광주지사 조서현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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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대책] "2금융권 모두 묶였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이번에 발표된 10. 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매입 자금 조달의 '마지막 통로'로 불리던 2금융권 대출길이 사실상 완전히 막혔다. 그동안 1금융권 대출 한도를 채운 뒤 저축은행이나 캐피털 등 2금융권으로 넘어가 추가 자금을 확보하던 관행이 이번 대책 이후에는 불가능해진다.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주택 시가 기준 15억원 이하는 6억원, 15억~25억원 이하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으로 일괄 제한했다. ◆ "2금융권 통한 추가 대출도 불가능"…한도·DSR·LTV 일괄 적용 이전까지는 은행권에서 한도를 채운 뒤 2금융권으로 넘어가 추가 대출을 받는 식의 '보충 레버리지'가 가능했지만 이번 대책으로 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사·카드사 등 전 금융권이 동일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또한 규제지역 신규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의 주담대 LTV(담보인정비율)는 70%에서 40%로 하향되며 전세대출·신용대출을 이용한 주택 구입도 금지된다. 이에 따라 2금융권을 통한 '추가 대출'이나 '신용대출 보완'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번 대책에서 1·2금융권 동일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LTV 기준을 적용하면서 '2금융권으로 가면 더 빌릴 수 있다'는 공식은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은 은행보다 DSR 허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은행권이 40%이라면, 저축은행은 50~60%였다. 하지만 금리가 조금 더 높았다. 이런 가운데 1·2금융권 동일 DSR·LTV 기준을 적용하면서 2금융권으로 갈 유인이 없어졌다. 만약 2금융권의 금리가 8%이라면 실제 대출 한도는 오히려 줄어든다. 연소득 6000만원 기준으로 은행(금리 4%)에선 약 3억5000만원까지 가능하지만 저축은행(금리 8%)에서는 2억6000만원 수준에 그친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5.10.15 hkj77@hanmail.net 금융권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1금융권이 막히면 2금융권으로 돌던 흐름까지 완전히 끊길 것"이라며 "대출 금리는 더 높은데 한도까지 줄어, 비은행권 대출의 매력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업계 한 관계자는 "건전성 관리가 예민한 곳들은 지표 관리를 위해 더욱 보수적으로 대출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업자대출·우회대출 차단"…고소득자 레버리지 봉쇄 그동안 일부 고소득층은 사업자등록을 내고 2금융권 사업자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매입하는 편법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정부는 이미 6·27 대책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고 사업자대출을 통한 주택자금 유용도 차단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 대책에서 정부는 "주택구입 자금으로 유용되는 사업자대출은 동일한 심사 기준과 DSR 적용을 받는다"며 용도 외 사용 시 대출 회수 및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금융권 다른 관계자는 "이전에는 2금융권 사업자대출로 10억원대까지 자금을 끌어오는 사례가 있었지만 이제는 용도검증 강화로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소득이 높아도 DSR 제한에 걸려 실수요 외 매입은 어렵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5-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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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불지핀 랠리 금값 4200달러 돌파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정학 불안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계속되면서 금 가격이 15일(현지시간) 온스당 4,200달러도 뚫고 올랐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격화와 공급 과잉 전망 여파가 계속되며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12월물은 1.2% 올라 4,213.60달러를 기록했다. 금 현물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4,217.95달러까지 상승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한국시간 기준 16일 오전 1시 33분 기준 1.3% 오른 온스당 4,196.76달러를 기록했다. 금괴. [사진=블룸버그통신]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0.32% 하락해 금값 매력을 더했다. 전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 노동시장은 여전히 '낮은 고용·낮은 해고의 침체(doldrums)' 상태에 있다"고 말하며 완화적(비둘기파적) 톤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주식시장이 흔들려도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미중 갈등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씨티인덱스와 포렉스닷컴의 시장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금은 지금 완전히 폭주하는 국면에 있으며,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최근 며칠간 미·중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이 주식의 롱 포지션(상승 베팅)을 헤지하기 위해 금으로 분산투자를 할 이유가 더욱 늘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10월 금리 인하 0.25%포인트(25bp)를 단행할 확률을 98%, 12월 추가 인하는 100%로 완전히 반영한 상태다. 시장 참가자들은 또한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행정 중단) 상황에도 주목하고 있다. 셧다운으로 인해 공식 경제 지표 발표가 중단되면서, 정책 결정자들의 경제 전망에도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가는 무역 갈등보다 공급 과잉 가능성을 경계하며 하락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은 배럴당 61.91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0.48달러(0.8%)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0.43달러(0.7%) 내린 58.27달러로 마감했다. 두 벤치마크 모두 5월 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이틀 연속 최저가를 갱신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 산유국 연합이 예정보다 빠른 속도로 감산 중단분을 복구하기로 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확대돼 유가는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내년 기록적인 공급 과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일부 대형 원유 트레이딩 회사들은 "기대보다 빨리 공급 초과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중 무역 긴장이 심화되고 OPEC+ 산유국들의 생산이 확대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UBS의 애널리스트 지오반니 스타우노보는 "유가는 여전히 무역 긴장과 투자심리(리스크 선호)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만,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일정 부분 제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2025-10-1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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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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