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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산시

기사입력 : 2021년06월28일 20:53

최종수정 : 2021년06월28일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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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급 승진

△행정지원국장 남재국 △복지문화국장 정규진 △건설도시안전국장 이동열 △의회사무국장 박광택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우

◇ 5급 승진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이상훈 △식품의약과장 직무대리 채상균 △압량읍장 직무대리 김도환 △중앙동장 직무대리 박주원 용성면장 직무대리 최재문 △ 하양읍장 직무대리 이영석 △와촌면장 직무대리 김영표 △허가과장 직무대리 김종한 △정보통신과장 직무대리 정은표 △농촌진흥과장 직무대리 이진숙 △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김수한

◇ 5급 전보

△감사담당관 류백렬 △기획예산과장 정병철 △전략사업추진단장 홍미숙 △세무과장 이종숙 △총무과장 이병호 △새마을민원과장 김흥수 △일자리경제과장 이상성 △여성가족과장 정영주 △의회전문위원 백종일 △동부동장 김동필 △축산진흥과장 김헌수 △북부동장 안병숙 △건축과장 김진택

◇ 6급 승진

△감사담당관실 위정선 △체육진흥과 이동현 △환경시설사업소 이성준 △기획예산과 유병주

◇ 6급 전보

△감사담당관실 조사팀장 반준성 △전략사업추진단 청색의료산업팀장 신성철 △전략사업추진단 뷰티산업팀장 조은정 △총무과 시정팀장 장태향 △중소기업벤처과 투자유치팀장 이혁 △자원순환과 자원행정팀장 김창남 △문화관광과 문화산업팀장 안소영 △평생학습과 여성회관팀장 김미영 △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장 도병환 △도로철도과 도로행정팀장 조숙희 △의회사무국 우동빈 △하양읍 팀장요원 권도경 △와촌면 부면장 이채원 △자인면 부면장 이미경 △자인면 팀장요원 허지현 △남천면 팀장요원 김이관 △중앙동 팀장요원 박은미 △서부2동 팀장요원 정은경 △세무과 세원개발팀장 김병원 △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장 서정석 △징수과 체납정리팀장 지효성 △징수과 세입관리팀장 정지영 △하양읍 팀장요원 박상곤 △용성면 팀장요원 최호갑 △남산면 팀장요원 조상구 △정보통신과 정보기획팀장 박윤정 △정보통신과 정보지원팀장 정순영 △압량읍 부읍장 안창수 △와촌면 팀장요원 양숙경 △남부동 팀장요원 김종숙 △농정유통과 농기계팀장 박덕수 △허가과 농지산림팀장 전성일 △축산진흥과 농축산식품팀장 김치혜 △기술지원과 과수특작팀장 김인택 △자인면 팀장요원 김혜경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장 김성용 △축산진흥과 가축방역팀장 강은희 △남산면 팀장요원 현창환 △허가과 건축허가팀장 황종학 △압량읍 팀장요원 김영선 △와촌면 팀장요원 노윤호 △평생학습과 문화회관팀장 김태제 △농촌진흥과 지도기획팀장 김명주 △농촌진흥과 생활기술팀장 신지현 △농촌진흥과 도시농업팀장 박기영 △농촌진흥과 진량·압량상담소장 김성은 △농촌진흥과 자인·용성·남산상담소장 조준현 △농촌진흥과 남천·동지역상담소장 신화춘 △기술지원과 친환경농업팀장 정성남 △기술지원과 기술보급팀장 박효영 △기획예산과 이경애 △정보통신과 박은미 △교통행정과 김준환 △사회복지과 정호숙 △평생학습과 최보심 △의회사무국 조정현 △압량읍 김소연 △압량읍 이지은 △남산면 김창호 △하양읍 정명숙 △하양읍 장세원 △수도사업소 김종훈 △삼성현문화박물관 박정현 △농정유통과 이길재 △식품의약과 채진명 △자원순환과 안수진 △건설과(경자청파견) 우정일 △허가과 박정광 △건강증진과 이상해

[경산=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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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대책] "2금융권 모두 묶였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이번에 발표된 10. 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매입 자금 조달의 '마지막 통로'로 불리던 2금융권 대출길이 사실상 완전히 막혔다. 그동안 1금융권 대출 한도를 채운 뒤 저축은행이나 캐피털 등 2금융권으로 넘어가 추가 자금을 확보하던 관행이 이번 대책 이후에는 불가능해진다.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주택 시가 기준 15억원 이하는 6억원, 15억~25억원 이하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으로 일괄 제한했다. ◆ "2금융권 통한 추가 대출도 불가능"…한도·DSR·LTV 일괄 적용 이전까지는 은행권에서 한도를 채운 뒤 2금융권으로 넘어가 추가 대출을 받는 식의 '보충 레버리지'가 가능했지만 이번 대책으로 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사·카드사 등 전 금융권이 동일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또한 규제지역 신규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의 주담대 LTV(담보인정비율)는 70%에서 40%로 하향되며 전세대출·신용대출을 이용한 주택 구입도 금지된다. 이에 따라 2금융권을 통한 '추가 대출'이나 '신용대출 보완'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번 대책에서 1·2금융권 동일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LTV 기준을 적용하면서 '2금융권으로 가면 더 빌릴 수 있다'는 공식은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은 은행보다 DSR 허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은행권이 40%이라면, 저축은행은 50~60%였다. 하지만 금리가 조금 더 높았다. 이런 가운데 1·2금융권 동일 DSR·LTV 기준을 적용하면서 2금융권으로 갈 유인이 없어졌다. 만약 2금융권의 금리가 8%이라면 실제 대출 한도는 오히려 줄어든다. 연소득 6000만원 기준으로 은행(금리 4%)에선 약 3억5000만원까지 가능하지만 저축은행(금리 8%)에서는 2억6000만원 수준에 그친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5.10.15 hkj77@hanmail.net 금융권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1금융권이 막히면 2금융권으로 돌던 흐름까지 완전히 끊길 것"이라며 "대출 금리는 더 높은데 한도까지 줄어, 비은행권 대출의 매력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업계 한 관계자는 "건전성 관리가 예민한 곳들은 지표 관리를 위해 더욱 보수적으로 대출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업자대출·우회대출 차단"…고소득자 레버리지 봉쇄 그동안 일부 고소득층은 사업자등록을 내고 2금융권 사업자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매입하는 편법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정부는 이미 6·27 대책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고 사업자대출을 통한 주택자금 유용도 차단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 대책에서 정부는 "주택구입 자금으로 유용되는 사업자대출은 동일한 심사 기준과 DSR 적용을 받는다"며 용도 외 사용 시 대출 회수 및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금융권 다른 관계자는 "이전에는 2금융권 사업자대출로 10억원대까지 자금을 끌어오는 사례가 있었지만 이제는 용도검증 강화로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소득이 높아도 DSR 제한에 걸려 실수요 외 매입은 어렵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5-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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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불지핀 랠리 금값 4200달러 돌파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정학 불안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계속되면서 금 가격이 15일(현지시간) 온스당 4,200달러도 뚫고 올랐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격화와 공급 과잉 전망 여파가 계속되며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12월물은 1.2% 올라 4,213.60달러를 기록했다. 금 현물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4,217.95달러까지 상승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한국시간 기준 16일 오전 1시 33분 기준 1.3% 오른 온스당 4,196.76달러를 기록했다. 금괴. [사진=블룸버그통신]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0.32% 하락해 금값 매력을 더했다. 전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 노동시장은 여전히 '낮은 고용·낮은 해고의 침체(doldrums)' 상태에 있다"고 말하며 완화적(비둘기파적) 톤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주식시장이 흔들려도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미중 갈등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씨티인덱스와 포렉스닷컴의 시장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금은 지금 완전히 폭주하는 국면에 있으며,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최근 며칠간 미·중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이 주식의 롱 포지션(상승 베팅)을 헤지하기 위해 금으로 분산투자를 할 이유가 더욱 늘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10월 금리 인하 0.25%포인트(25bp)를 단행할 확률을 98%, 12월 추가 인하는 100%로 완전히 반영한 상태다. 시장 참가자들은 또한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행정 중단) 상황에도 주목하고 있다. 셧다운으로 인해 공식 경제 지표 발표가 중단되면서, 정책 결정자들의 경제 전망에도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가는 무역 갈등보다 공급 과잉 가능성을 경계하며 하락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은 배럴당 61.91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0.48달러(0.8%)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0.43달러(0.7%) 내린 58.27달러로 마감했다. 두 벤치마크 모두 5월 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이틀 연속 최저가를 갱신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 산유국 연합이 예정보다 빠른 속도로 감산 중단분을 복구하기로 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확대돼 유가는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내년 기록적인 공급 과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일부 대형 원유 트레이딩 회사들은 "기대보다 빨리 공급 초과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중 무역 긴장이 심화되고 OPEC+ 산유국들의 생산이 확대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UBS의 애널리스트 지오반니 스타우노보는 "유가는 여전히 무역 긴장과 투자심리(리스크 선호)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만,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일정 부분 제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2025-10-1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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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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