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이번주 3만 달러까지 하락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2만 달러선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와중에, CME에서 BTC의 단기 상승에 배팅하는 자산 운용사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15일 CFTC 데이터에 따르면, 자산 운용사의 BTC 롱포지션은 전주 대비 35% 증가한 517건을 기록했으며, 500건 이상의 롱포지션 계약이 발생한 것은 BTC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20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