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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24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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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공식 출마 선언 임박...내주 전망
尹 주춤하자 최재형·김동연 띄우는 야권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여야 정치권이 모두 내년 대선을 앞두고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권 후보들은 속속 공식 출마선언을 하고 있고, 야권 후보들은 이합집산에 바쁩니다.

야권 최고 유력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식 출마 선언이 임박했습니다. 당초 오는 27일 정도가 예상됐지만 조금 늦춰져 다음 주 주중에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총장의 '서초동식 밀실 전언정치'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지며 야권에서는 최재형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등 새로운 주자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날 '야권 일부 원로들이 대선 출마를 고심 중인 최재형 감사원장이 개헌을 내걸고 대선에 도전할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습니다.

정치권의 개헌론자들이 현행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나누는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려 최 원장에게 손짓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는 내용입니다.

국민의힘 내 대선 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전날 제주를 찾은 이준석 대표를 만나 "닥치고 정권교체를 하기위해 분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달 지사직을 사퇴하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최재형 감사원장 2021.06.18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뉴스핌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38.3%...40대·호남 빼고 부정적 여론 높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8.4%로 G7 정상회의 이전 조사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호남 지역을 제외하곤 여전히 부정적 여론이 더 높게 나타났다.

25세 대학생에 쏠리는 관심…청년비서관, 어떤 자리길래/노컷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만 25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청년비서관에 임명하면서 기대와 우려와 교차하고 있다.

문준용 "지원금 신청 말라는건 선수에 대회 불참하라는 것"/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씨는 23일 "미술작가가 지원금을 신청하는 것은 운동 선수가 대회에 나가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정의용, 베트남 주석·총리 예방…韓기업 애로사항 해소 요청/이데일리
베트남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팜 밍 찡 총리를 예방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 진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해달라고 요청했다.

北 리선권 "美와 접촉 생각 안해"… '조건 없는 대화' 제안 공식 거부/한국일보
리선권 북한 외무상이 23일 "미국과 무의미한 접촉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전날 담화에서 미국이 제시한 '조건 없는 대화' 제안에 선을 그은 데 이어 북한의 외교부 장관에 해당하는 리 외무상이 공식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이다.

황희 장관 "BTS 입대 연기 요청하면 당연히 추천할 것"/헤럴드경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3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입영 연기를 요청하면 당연히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원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가보니…박지원 "간첩 잡는 게 국정원 일"/매일경제
국정원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가 2008년 개소 이래 총 11명의 위장간첩과 180여명의 위장탈북자들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여러차례 탈북민들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는 인권보호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인권개선 노력을 강화하며 최근 7년동안 인권 침해 사례 '제로(0)'를 유지하고 있다.

개헌 내세워 최재형 띄우는 野원로들/조선일보
야권(野圈)의 일부 원로들이 대선 출마를 고심 중인 최재형 감사원장이 개헌을 내걸고 대선에 도전할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정치권의 개헌론자들이 현행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나누는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려 최 원장에게 손짓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권에 이렇다 할 기반이 없는 최 원장이 대통령 임기 단축까지 포함하는 분권형 개헌을 고리로 세(勢) 규합에 나설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희룡 "닥치고 정권 교체" 내달 지사 사퇴/조선일보
원희룡 제주지사가 23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만나 "닥치고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며 "분발하겠다"고 했다. 원 지사는 이날 제주도를 찾은 이 대표에게 "문재인 대통령 4년 동안 일자리와 경제 전체가 가라앉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원 지사는 다음 달 중 지사직을 사퇴하고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혁신·경제 대통령'을 내걸고 정권 교체에 도전하겠다는 것이다.

송영길, 김동연에 또 구애… "與경선 참여 희망"/동아일보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부총리, 감사원장, 검찰총장이 다 야당 (대선) 후보로 나오긴 좀 그렇지 않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차기 대선 구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어 최재형 감사원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까지 민주당 바깥에서 후보로 뛸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대한 우려다.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대표가 '윤석열 X파일' 만들었다/중앙일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출처 불명의 다양한 '윤석열 X파일' 중 하나는 친여 성향 유튜브 매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의혹을 정리한 X파일 중 하나의 출처가 확인된 건 처음이다.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23일 오후 유튜브 긴급 생방송을 통해 "최근에 돌고 있는 윤석열 X파일 중 목차가 담긴 6페이지 부분을 우리가 만들었다"고 했다.

윤석열, '대선 출사표' 직접 쓴다... 28, 29일 '디데이' 유력/한국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 도전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다. 이달 27일 '정치 참여 선언'을 할 예정이었으나 시간표는 조금 늦췄다. 이른바 'X파일' 악재 대응과 캠프 내부 전열 정비에 시간이 걸려서다. 다만 윤 전 총장의 등장이 마냥 늦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게 주변의 설명이다.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 141대1 '흥행 돌풍'/서울신문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의 1호 이벤트인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다' 토론 배틀이 1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당 안팎에선 2030의 지지를 등에 업은 이 대표의 파격 실험이 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토론 배틀 지원자는 총 564명이었다.

추미애 대선출마 선언…'꿩 잡는 매' 될까/한겨레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추 전 장관이 이른바 '꿩 잡는 매'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저격수를 자처한 만큼, 윤 전 총장에게 반감이 큰 강성 친문 지지자들을 규합해 체급을 키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조국 트라우마'를 소환해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 전 총장에게 반사이익을 안겨줄 것이란 당내 우려도 적지 않다.

송영길 '경선 연기 불가' 고수…비이재명계 '보이콧' 만지작/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 연기'라는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송영길 대표는 23일 경선을 늦출 의사가 없다며 25일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그러나 경선 연기를 주장하는 비이재명계 의원들이 '당무위원회 소집' '예비후보 등록 보이콧'을 준비하고 나서 당내 충돌은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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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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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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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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