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 세미나실에서 묘4-90에 안장됐던 '무명열사' 신원이 항쟁 당시 행방불명된 신고된 신동남(1950년생)씨로 확인됐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1.06.15 kh108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5일 16:55
최종수정 : 2021년06월15일 16:55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 세미나실에서 묘4-90에 안장됐던 '무명열사' 신원이 항쟁 당시 행방불명된 신고된 신동남(1950년생)씨로 확인됐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1.06.15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