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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텃밭' 대구서 3차 합동연설회…'이준석 돌풍' TK까지 흔들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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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현장 참석인원 제한…오른소리 생중계
영남권 당심 주인공에 시선 집중…당락 가를 수도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3시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TK) 3차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이날 합동연설회는 당대표 후보 5명, 최고위원 후보 10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5명 등이 자신의 정견을 발표하며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 정양석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 참여인원이 제한될 예정이며, 이날 합동연설회는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 된다. 관전포인트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보수진영의 본산인 TK(대구·경북)에서도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MBN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주호영, 조경태, 홍문표, 나경원 후보. 2021.06.01 photo@newspim.com

영남 지역은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당원투표 70%·일반 여론조사 30%를 합해 선출한다. 이에 영남 당심을 누가 확보하느냐에 따라 당대표 당락이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합동연설회에선 내년 대선을 앞두고 최대 화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영입론과 계파를 둘러싼 공방이 오고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5명의 당권 후보들은 지난달 31일과 1일 두 차례의 TV토론회에서 설전을 벌인 바 있다.

특히 '0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후보를 향한 집중 공세가 예상된다. 중진 후보들은 '유승민계'로 불리는 이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지 못할 것이라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이에 이 후보는 "제가 당대표가 될 경우 최대 피해자는 유승민 전 의원"이라며 "(대선 경선) 룰에 있어서 유 전 의원이 조금만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이준석 때문에 그랬다고 할 것 아닌가. 오히려 방어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합동연설회는 오는 4일 충청권을 끝으로 종료된다. 당권주자들의 TV토론회는 오는 7일(TV조선), 8일(오른소리 생중계), 9일(KBS) 순으로 열린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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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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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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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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