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6월 2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캐나다 유명 전기차 기업, 주차시 BTC·DOGE 채굴 지원 예정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금 아닌 구리 대체품"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캐나다 유명 전기 모빌리티 업체 데이막(Daymak)이 향후 출시되는 2인승 전기차 스피릿투스에 주차시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ADA 등 암호화폐를 통한 선주문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막은 앞서 지난 3월 제로백 1.8초의 전기 3륜차 스피릿투스를 공개한 바 있다. 첫 출고는 2023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데이막은 암호화폐 마이닝 등 암호화폐 인프라를 차량 사용차 인터페이스에 통합하는 특허를 출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막은 향후 고속도로 통행료, 주차비 등을 암호화폐로 즉시 지불되는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데이막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3.5 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금 아닌 구리 대체품"
유투데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상품 리서치 부문 글로벌 헤드 제프 퀴리(Jeff Currie)가 최근 CNBC 인터내셔널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금의 대체품이 아니며 차라리 구리의 대체품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확실한 위험자산이며, 반면 금은 나쁜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리스크 회피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5월 암호화폐 온체인 거래량 사상 최대...1조 700억 달러
더 블록 크립토가 지난 5월 암호화폐 시장에서 나온 신기록들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이더리움, 비트코인 온체인 거래량(조정 후)과 채굴 수익 역전
2. 전체 암호화페 온체인 거래량, 35.4% 증가한 1조 700억 달러 기록, 사상 최대
3.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26.2% 증가한 1016억 달러 기록, 사상 최대
4. 중앙화 거래소 현물 거래량 38 증가한 2조 1800억 달러 기록, 사상 최대

◆CNBC, 암호화폐 시세 표시란서 리플→XRP 변경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경제 채널 CNBC가 실시간 암호화폐 가격 표시란에서 '리플'을 'XRP'로 변경했다. 앞서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CNBC 인터뷰 이후 트위터에서 리플과 XRP 간에는 차이가 있다며 리플을 XRP로 바꿔줄 것을 요청했다. 리플은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의 소송에서도 강조하듯 XRP를 통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XRP는 기술적으로 독립된 암호화폐라는 설명이다.

◆JP모건 전략가 "기관 수요 약화, BTC 3만 달러 하회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의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 전략가가 최근 고객 대상 리서치 노트에서 "기관 수요 약화로 비트코인이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금 대비 변동성 비율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중기적으로(mid-term) 24000~36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략가는 5월 19일 암호화폐 급락장 여파로 기관투자자들이 저점매수에 나서는 것을 꺼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JP모건이 보는 비트코인의 장기 이론적 목표가는 여전히 145,000달러라고 덧붙였다. 앞서 JP모건은 비트코인이 5개월 최저치인 3만 달러까지 하락하면서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보다 금을 선호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전 CFTC 위원장 "USDT 붕괴 시, 암호화폐 시장 대격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CFTC(미국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티모씨 매시드(Timothy Massad)가 월요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오피니언을 통해 USDT 가치 붕괴 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대격변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테더사는 최근 3월 31일 기준 준비자산의 약 10%만이 현금, 역레포 채권, 재무부채권으로 이뤄져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매시드는 "(USDT) 토큰 한 개당 1달러를 돌려받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JP모건은 리서치 노트에 서 전체 비트코인의 50~60%가 USDT로 거래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테더에 대한 신뢰 상실은 비트코인 시장에 심각한 유동성 충격을 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매시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들이 은행과 동일한 기준을 준수하도록 요구하는 법안(2020년 12월 발의)을 언급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