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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SEC의 XRP 규제 관련 법률 자문 자료 요구 기각
비탈릭 "PoS, 이더리움 에너지 소비량 최대 1만 배 감소 가능"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현지 법원 판사 사라 넷번(Sarah Netburn) 30(현지시간) XRP 규제 관련 법률 자문 자료를 요구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주장을 기각했다. 앞서 SEC는 리플이 XRP 관련 변호사의 법률 자문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미디어는 "리플이 SEC를 상대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비탈릭 "PoS, 이더리움 에너지 소비량 최대 1만 배 감소 가능"
홍콩 정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이벤트인 StartmeupHK 회의에 참석한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가 블록체인 에너지 소비 문제에 대한 솔루션으로 지분증명(PoS) 매커니즘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고 블록비트(blockbeats)이 보도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작업증명(PoW) 대비, 지분증명 모델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는 건 사실"이라며 "아직 많은 테스트를 거친 건 아니지만, 지분증명 매커니즘이 이더리움 에너지 소비를 최대 1만 배 까지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초 그는 "에너지 효율성 및 환경보호 규제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계속 작업증명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건 결국 뒤쳐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힘입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뛰어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가상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의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포브스 "역대 최대규모 암호화폐 투자 12건 중 5건 올해 발생"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역사상 최대 규모 암호화폐 투자 12건 중 5건이 올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전통 분야 투자를 위해 비축된 자산이 올해 암호화폐에 대규모 투입됐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 암호화폐 투자는 △서클 4.4억 달러 △비트메인 4.22억 달러 △블록파이 3.5억 달러 △대퍼랩스 3.05억 달러 △블록체인닷컴 3억 달러 △백트 3억 달러 △코인베이스 3억 달러 △비트메인 2.927억 달러 △빗소 2.5억 달러 △항저우퀼리안테크놀로지 2.35억 달러 △빗썸 2억 달러 △리플랩스 2억 달러 순이다.

◆美 예산안, 1만 달러 이상 암호화폐 거래 및 외국 실소유자 정보 보고 요건 추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022년 예산안에 새로운 암호화폐 자산 보고 요건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공개된 예산안에는 금융기관이 국세청 또는 재무부에 보고해야 하는 정보 유형 관련 추가 요건 2개에 대한 제안이 포함됐다. 하나는 암호화폐 자산과 관련된 중개자 정보 보고를 확대하는 것이다. 미국 내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 및 지갑 제공 업체 등 중개자가 관련 계정에 보유한 암호화폐 자산을 보고할 때 특정 방어적인 법인과 실질적인 외국인 소유자 관련 정보를 제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대해 재무부 측은 "암호화폐를 악용한 탈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납세자들은 미국을 떠나지 않고도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및 지갑 공급자와 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번째는 금융 기관이 600 달러를 초과하는 이체에 대해 분석 및 데이터를 보고하도록 요구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 및 커스터디 사업자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재무부는 "납세자가 중개자로부터 구매한 암호화폐를 또 다른 중개자에게 이전할 경우 신고 요건이 적용되며, 1만 달러 이상 거래에서 암호화폐 자산을 받은 사업자는 관련 거래를 보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6 3일부터 마이애미서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 개최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6 3일부터 5일까지 마이애미에서 유명 스피커가 대거 참석하는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주최 측은 최소 1 2천여명의 참석자가 예상된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이벤트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조 연설에는 12선 하원의원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론 폴(Ron Paul),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 트위터 CEO 잭 도시가 참가하며, 특별 연사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윙클보스 형제, 맥스 카이저, 워렌 데이비슨 하원의원 등이 참여한다. 또한 해당 컨퍼런스는 사람들이 실제 환경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비트코인의 메인스트림 도입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얼비전 CEO "최근 폭락장, 암호화폐 회복력 증명"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 "최근 BTC 폭락은 암호화폐의 회복력을 보여줬으며, 더 큰 금융 리스크 또한 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14일간 42% 폭락하고 1조 달러가 증발했다. 엄청난 VaR 쇼크(금융변수가 예측가능한 영역을 벗어나게 되면서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현상) 테스트였으나, 시스템은 붕괴되지 않았다. 레버리지는 담보에 의해 상쇄되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했다. 급하게 자금을 조달해야하는 회사도 없었고, 연준이 개입할 필요도 없었다. 전세계 금융 업계에게 '제로 시스템 리스크'를 선보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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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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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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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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