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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공관장(대사·총영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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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18명)
▲주그리스대사 이정일(현 주이탈리아공사)
▲주노르웨이대사 김필우(전 유럽국장)
▲주볼리비아대사 김기홍(전 주광저우부총영사)
▲주불가리아대사 이호식(전 조정기획관)
▲주브라질대사 임기모(현 의전장)
▲주브루나이대사 김성은(현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박준용(전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주세네갈대사 김지준(현 주프랑스공사참사관)
▲주스웨덴대사 하태역(현 주키르기즈대사)
▲주싱가포르대사 최훈(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주알제리대사 김창모(현 주카타르대사)
▲주우크라이나대사 김형태(현 충청북도 국제관계대사)
▲주제네바대사 이태호(전 외교부 제2차관)
▲주카타르대사 이준호(전 2021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
▲주코스타리카대사 김진해(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변인)
▲주쿠웨이트대사 정병하(전 국제기구국장)
▲주키르기즈대사 이원재(전 국방부 외무협력관)
▲주파푸아뉴기니대사 강호증(현 주칭다오부총영사)

◇ 총영사(10명)
▲주광저우총영사 한재혁(현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주두바이총영사 문병준(현 주이집트공사)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국제민간항공기구대사 김상도(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주밀라노총영사 강형식(전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주상파울루총영사 황인상(전 주로스앤젤레스부총영사)
▲주센다이총영사 임희순(전 주호놀룰루하갓냐출장소장)
▲주애틀랜타총영사 박윤주(전 인사기획관)
▲주오사카총영사 조성렬(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
▲주토론토총영사 김득환 (전 주미국공사)
▲주히로시마총영사 임시흥(전 국가안보실 파견)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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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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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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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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