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10만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이크 맥글론 트위터 |
그러면서 이번 조정을 촉발한 요인은 탄소발자국(한 마디로 환경 이슈)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점점 환경친화적이 돼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비트코인 시세를 낙관하는 관련 차트 두 개를 트위터에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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