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월가따라 하락…연준 의사록 '시선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19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간밤 빅테크 위주로 떨어진 뉴욕증시를 따라 아래를 향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미국에서 나올 연방준비제도의 의사록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일본 증시는 토요타와 라쿠텐 주도로 하락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362.39엔(1.28%) 하락한 2만8044.45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발표된 1분기 연 성장률이 마이너스 5.1%를 기록한 뒤 피치솔루션이 올해 일본경제 성장률 전망치로 2.5%를 제시해 여전한 어려움을 시사했다.

피치는 "일본의 더딘 백신 보급은 산발적인 제한 및 규제 조치로 인한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제 활동의 건전한 회복을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호주증시 S&P/ASX200지수도 1분기 중 예상보다 높게 나온 임금물가지수 부담으로 134.3포인트(1.9%) 후퇴한 6931.7로 마감되며 근 3개월래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중국 상하이지수도 18.05포인트(0.51%) 밀린 3510.96으로 거래를 마쳤고,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3.32포인트(0.08%) 내린 1만6132.66으로 마감됐다.

지난 이틀 연속 랠리를 연출했던 인도 증시는 이날 금융업종 주도로 하락했고, 한국시간 기준 오후 4시 42분 현재 센섹스 지수는 91.32포인트, 0.18% 밀린 5만102.01을 지나고 있다.

이날 한국과 홍콩 증시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휴장했다.

연준 관계자들이 최근 물가지표 상승이 일시적 현상이고 당분간은 통화완화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재차 밝히고 있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조기 테이퍼링(점진적 긴축) 가능성을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이날 미국에서 발표될 연준의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상당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