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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5월 18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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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지난주 BTC 상품 유출액, 9800만 달러...주간 역대 최고 수준"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 자금 순유출 기록...올해 처음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로이터가 코인쉐어스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주 비트코인 상품과 펀드의 유출액은 총 9,800만 달러로 총 관리 자산의 0.2% 수준"이라며 "올해 BTC로의 총 유입액은 43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매트 웰러(Matt Weller) Forex.com 글로벌 마켓 총괄은 "전체의 0.2%에 불과하지만, 주간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유출"이라며 "BTC의 환경비용 문제가 대두되면서, 이더리움과 PoS 모델 전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 자금 순유출 기록...올해 처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에서 5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첫 순 유출 기록이다. 비트코인 펀드에서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7일동안 총 9800만 달러의 자금이 순 유출됐다. 반면 반면 알트코인 펀드로는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벗어나 알트코인으로 투자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더리움 펀드로 자금이 쏠리며, 5월 처음으로 비트코인 펀드를 상회하는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카르다노, 폴카닷 등 펀드로 자금이 유입됐다.

비트코인 [자료=로이터 뉴스핌]

◆뱅크오브아메리카, 팍소스 블록체인 주식 결제 네트워크 가입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2대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팍소스 블록체인 주식 결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이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증권 결제에 걸리는 시간을 며칠에서 몇 분으로 단축하기 위한 네트워크다. 블룸버그는 "월가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탄"이라고 평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몇 달간 내부 거래를 해왔으며, 청산소 허가가 나면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신용평가사 피치 "CBDC, 금융 시스템 혼란 야기 가능성"
외신에 따르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가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금융 시스템에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 "머스크 트윗 게시 시점, 기술적으로 절묘"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가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는 뛰어난 기술 분석가임이 틀림 없다.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았다'는 그의 트윗 게시 시점은 정확히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적 자리인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 61.8%($42,845)였다"고 말했다. 

◆리서치 "은행 시스템 에너지 소비량, 비트코인 2배 이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지난주 '비트코인 에너지 소비량 관련 보고서'를 통해 "전통 은행 시스템이 소비하는 에너지량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에너지 소비량의 2배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보고서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연간 약 113.89 Twh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해당 수치에는 채굴자들의 전력 소비량, 채굴풀 및 노드의 에너지 소비량이 포함된다. 한편, 금 산업이 매년 소비하는 에너지는 약 240.61 Twh, 은행 시스템은 매년 약 263.72 Twh의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설명했다.

◆이란핀테크협회 "정부가 금지한 건 암호화폐 상품 구매...거래는 합법"
이란 현지 미디어 파이낸셜트리뷴에 따르면, 이란핀테크협회(이하 IFA)가 최근 정부에 제출한 공식 서한을 통해 "이란 정부가 금지한 것은 암호화폐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구매"라며 "암호화폐 거래는 불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해당 서한에서 IFA는 최근 이란 의회가 입법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금지와 제한 조치에 의존하면서 암호화폐 문제에 대해 대응하는 것은 간단할 순 있겠지만 최선의 대응이라고 할 수 없다. 이 같은 조치는 국가적으로 잠재되어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오히려 암호화폐 지하 산업의 기반을 만들어주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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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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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항소심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12일 나온다. 사진은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소방청 간부들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이 문건을 전달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웠던 계엄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연히 본 문건이 걱정스러워 소방청장과 한 통화가 거센 올가미가 돼 내란이라는 혐의를 받게 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전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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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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