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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증시재료] 인플레 경계 속 'FOMC 회의록' 주목...한미정상회담 '반도체'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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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주관 글로벌 반도체 회의에 삼성전자 참석
한미정상회담서 '반도체 공급망' 등 현안 논의 '이목'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4일 오후 2시01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5월 셋째 주(17~21일) 국내 증시에선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4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중국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미국 제조업 지수 등 경제지표를 통해 인플레이션 속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백악관 주최 글로벌 반도체 기업 회의와 한미정상회담에선 반도체 공급망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회의는 지난 4월 1차 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실무회의 성격이 짙다.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삼성전자가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2021.05.14 lovus23@newspim.com

◆ 인플레이션 경계 지속...4월 FOMC 회의록 '이목'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오는 19일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4월 정례 FOMC 회의록을 공개한다. 인플레이션 공포가 시장을 뒤덮은 가운데 회의록에는 연준 인사들의 정책 기조를 엿볼 수 있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미 지나간 회의긴 하지만 정책자들의 관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연준 위원들의 금리인상과 테이퍼링에 대한 언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물가에 대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기 어렵다고 언급한 상황인데, 물가의 업사이드 리스크와 관련된 발언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장에선 고용지표와 물가지표의 상반된 결과에 인플레이션 논쟁이 가열됐다. 미국 4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은 26만6000건에 그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자 시장에선 긴축정책 조기 시행에 대한 불안감이 낮아졌다.

그러나 연달아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자 시장에선 불안심리가 높아졌다. 미국 4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4.2%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최대폭이다.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0.8% 올라 2009년 이후 12년만에 최대 상승률을 경신했다. 4월 PPI는 전년 동기대비 6.2% 상승해 2010년 집계 이래 최대폭을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0.6% 올랐다.

이에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의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하방압력을 받았다. 코스피는 지난 11~13일 3거래일 연속 1%대 하락률을 보이며 3100선 초반으로 내려앉은 바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 행정부의 정책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소비자물가에 대한 해석이 정치권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공화당 측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안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며 "향후 민주당과 행정부가 인프라 투자계획 통과를 얼마나 힘 있게 추진할 수 있을지 여부가 증시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주목할 만한 경제지표로는 미국 뉴욕 제조업지수와 미국 5월 마킷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잔지수(PMI), 중국 4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5월 1~20일 수출입 현황과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삼성전자가 13일 평택캠퍼스에서 투자확대를 발표했다.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풍경이다[사진=평택시]2021.05.13 krg0404@newspim.com

◆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회의 참석...한미정상회담서 '반도체 공급망' 주요 의제

아울러 21일 개최되는 한미정상회담에도 투자자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공급 이슈를 비롯해 반도체 공급부족 등 산업계 현안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 공급망 이슈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정상회담 전날인 20일 미국 정부가 주관한 글로벌 반도체 대책회의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이번 회의에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TSMC, 구글, 제너럴모터스(GM)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차 글로벌 반도체 회의에서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초대된 바 있다. 시장에서는 한미정상회담 전후로 삼성전자가 미국 내 파운드리 신공장 증설을 발표할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한미정상회담에서도 반도체 문제는 주요 의제다. 반도체 칩 부족현상에 따른 완성차 및 스마트폰 차질 우려로 반도체 업종의 주가부진-코스피 낙폭 확대의 악순환으로 나타났던만큼 미국에서 들려올 소식은 반도체 업종을 넘어 국내 증시에도 중요한 소식"이라고 전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정상회담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반도체 기업의 투자와 미국의 백신 생산 협력 등이 나온다면 침체된 시장 분위기는 살아날 수 있다. 실적과 상반된 흐름을 보이는 삼성전자 주가의 정상화 가능성과 한국의 백신 접종 가속화를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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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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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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