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윤철 전주시의원 "전주한옥마을 트램 노선 재검토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김윤철 전북 전주시의회 의원은 12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전주한옥마을 내 국내 최초로 도입 예정인 관광 트램이 교통수단의 역할까지 충실할 수 있도록 운행 노선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시는 사업비 334억900만원을 들여 관광안내소~어진박물관~태조로~강암서예관~판서화관~전주동헌~공예품전시관~한지길~관광안내소를 경유하는 3.3㎞ 노선을 설치할 계획이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12일 김윤철 의원이 전주한옥마을 트램 노선 재검토를 발언하고 있다. 2021.05.12 obliviate12@newspim.com

시는 이 노선에 7개소 정거장을 설치하고 배터리방식의 무가선 저상트램을 최고속도 40㎞/h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한옥마을은 정취와 풍광을 아우르는 도보형 관광지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며 "트램 열차가 한옥마을 중심도로인 태조로와 은행로를 관통하게 된다면 한옥마을의 실체를 간과해 스쳐가는 관광을 부채질 할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은 한옥마을 관광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전주시가 한옥마을의 정체성 확립과 탄탄한 관광활성화 요소들을 접목해야 할 책무를 재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전주시는 관광객이 한옥마을의 고요한 정서와 고즈넉한 풍광, 전주만의 문화적 색깔 등을 음미할 수 있도록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외곽에 대형주차장을 건설하고 순환형 버스를 운행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주차하고 난 후 트램 열차를 타고 전주천과 한벽루를 조망, 오목대와 이목대를 지나 역사 도심의 상징인 객사와 전라감영을 연계, 풍남문과 전동성당을 거쳐 다시 전주천으로 감아 돌아가는 코스를 고려해야 한다"고 노선을 제시했다.

김윤철 의원은 "관광객들이 한옥마을 편리하게 접근하고 먼저 보고 싶은 관광대상을 선택할 수 있다면 오히려 머무는 관광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트램은 관광 교통수단 역할까지 충실할 수 있도록 노선을 신중히 고민하고 충분한 검토·논의를 거쳐 설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주한옥마을은 지난 2010년과 2016년, 2021년 국제슬로시티연맹의 '국제슬로시티'로 연속 선정됐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