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월성원자력본부(월성본부)가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진행한 '영수증-마스크' 교환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4일 월성원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한 '지역경제 살리고! 마스크 받고!' 캠페인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난 달 30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동경주 지역인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 상가를 이용한 영수증을 덴탈 마스크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주민 2712명이 참여해 총 2억8000여만원 규모의 지역상가 이용 영수증을 덴탈 마스크 13만5600장과 교환한 것으로 집계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생활방역에도 큰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다.
원흥대 본부장은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