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현행 거리두기 3주 간 연장…7월부터 새 거리두기 적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달 3일부터 23일까지 3주 유지...의료 역량 여력 충분하다 판단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현행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3주 간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현행 거리두기 체계를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3주 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보건복지부]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주 평균 확진자는 전 주 대비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일부 지역에서 3주 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와 따뜻한 날씨로 인해 환기가 잘되고 실내에서보다 야외활동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중대본은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고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특히 이동량은 지속 증가해 3차 유행 직전의 11월 중순 이동량에 근접했다. 다만 작년 3차 유행 이후 위중증환자와 사망자가 감소하면서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체계 대응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특히 요양병원·시설의 주기적 선제검사, 고령층·취약계층 예방접종, 중환자 치료 병상 확보 등으로 중증환자 발생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해 12월과 비교했을 때 고위험군의 위중증률과 치명률이 줄었다.

확진자 역시 증가 추세에 있지만 위중증환자 규모에 비해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이 71.5% 가량 여유가 있다.
한 상황으로 현재 71.5%의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중대본은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처, 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 등과 논의를 거쳐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를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3주 간 유지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지역 중 부산, 울산, 경남 등 2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곳은 2단계가 유지되며 각 지자체는 감염 상황,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강화조치를 적용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 동거 및 직계 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 사항 역시 유지된다.

중대본은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적용 시점도 발표했다.

우선 65세 이상 노인과 취약계층 1200만명에 대한 1차 예방접종이 완료되는 오는 6월말까지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1000명 이내를 목표로 한다.

이후 환자 규모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시행되고 유행이 평균 1000명 이하로 적정 통제가 되는 경우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개편안이 적용되고 있는 경상북도 12개군에 대해 3주 연장하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요청이 있는 경우 시범 적용을 확대 추진한다.

개편된 거리두기 체계에서는 단계 간소화 및 의료역량을 반영해 전환 기준은 상향조정하고 시설 규제는 최소화해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을 실시한다.

개편안이 적용되면 기존에 적용되었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22시 운영시간 제한 등은 9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또는 해제, 운영시간 제한 완화 또는 해제 등으로 조정된다.

특별 방역관리주간도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한 주 연장된다.

유행상황을 주시해야하는 수도권, 경남권의 경우 현재 상황을 점검해 광역자치단체장이 특별방역대책을 강력하게 시행한다.

광역단체장이 주재하고 기초단체장이 참석하는 특별방역점검회의를 매일 개최하며 부처별 상시 점검단을 구성해 권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등 즉시 조치한다.

부처별 특별 방역관리주간 동안 일 1회 이상 소관 시설 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협회·단체 면담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이에 경찰청은 유흥시설 등 방역수칙 위반이 빈번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 요양병원·시설에서 감염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요양병원‧시설의 방역수칙 역시 단계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이에 전체대상자의 75% 이상 1차 접종을 완료한 각 요양병원·시설에 대해서는 2주 후부터 종사자 PCR 검사 주기를 완화한다.

또한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에 대해 요양병원·시설의 면회기준을 개선해 적용할 예정이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