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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샤이니 온유·러블리즈 케이 뮤지컬 '태양의 노래' 실시간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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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관에서 샤이니 온유와 러블리즈 케이가 출연한 뮤지컬 '태양의 노래' 라이브 공연을 실시간으로 관람한다.

CGV가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 공연 실황을 오는 5월 7일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작품은 한밤의 달빛 아래에서 노래하는 소녀 '해나'(케이)가 한낮의 태양처럼 눈부신 소년 '하람'(온유)을 만나 생애 가장 빛나는 태양의 노래를 부르는 순간을 담은 로맨스 뮤지컬이다.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1993년 홍콩에서 제작된 영화 '태양의 노래'를 원작으로 국내 제작진들이 뮤지컬로 제작했다. 원작은 소설과 드라마, 일본과 할리우드에서는 영화로 리메이크되며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CGV] 2021.04.28 jyyang@newspim.com

CGV에서 상영하는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기존 공연의 녹화 상영이 아닌, 오는 7일 오후 광림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공연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 시스템은 물론 공연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을 동시에 볼 수 있어 현장의 생생함도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에 CGV에서 생중계되는 공연에서는 그룹 샤이니 온유와 러블리즈의 케이(Kei)가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공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된 회차로 당일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과 지방에 있어 직접 관람이 어려웠던 팬들에게 아쉬움을 달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CGV영등포를 비롯해 춘천, 대전, 대구월성, 광주터미널, 울산삼산, 센텀시티 등 전국 29개 극장에서 중계되는 이번 공연의 러닝타임은 100분으로 티켓가격은 4만원이다. 예매와 관련 정보는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는 지난해에도 뮤지컬 '광염소나타'를 실시간 생중계한 바 있다. CGV ICECON 콘텐츠사업팀 박준규 팀장은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주연으로 참여해 라이브 중계 소식을 접한 팬들의 관심이 높다."며 "CGV의 편리한 예매 시스템과 편안한 좌석에서 관객들이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브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 ICECON은 영화 이외에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예술 ·문화 콘텐츠 브랜드다. 지난해 '브로드웨이 42번가' 해외 뮤지컬 실황 상영을 시작으로 국내 창작 뮤지컬 '시데레우스' '잃어버린 얼굴 1895'를 극장에서 선보였다. 올 3월 개봉한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은 최초로 4DX로 상영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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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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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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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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