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 등 지원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기아는 22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세대 통합제어가 가능한 차는 오는 2023년에 나올 전기자동차 모델에서 처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2세대 통합제어기는 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이나 원격 대리주차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무선 업데이트(OTA)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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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it9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22일 17:08
최종수정 : 2021년04월22일 17:08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기아는 22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세대 통합제어가 가능한 차는 오는 2023년에 나올 전기자동차 모델에서 처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2세대 통합제어기는 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이나 원격 대리주차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무선 업데이트(OTA)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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