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대마초를 피우는 일론 머스크의 초상화 69점이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에서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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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2018년 9월 코미디언 조 로건(Joe Rogan)의 라이브 웹 쇼에 출연해 대마초를 피운 에피소드에서 나온 이 상징적인 이미지는 50여 명의 아티스트에 의해 재해석됐으며, '도지 데이'를 기념해 4월 20일까지 경매에 부쳐졌다.
해당 NFT 들은 개당 420.69RLY(약 357.58달러), 총 25,000 달러 상당의 RLY 토큰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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