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4일 사회적협동조합 그린무브공작소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장난감을 수리·소독해주거나 폐장난감을 수리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장난감순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그린무브공작소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적기업 코끼리 공작소가 함께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은 수리가 불가능한 폐장난감은 분해해 부속품을 재사용해 업사이클 제품개발에 활용하고 파쇄 및 분해한 장난감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진행하기도 한다.
센터는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을 제공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위해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그린무브공작소와의 협약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장난감 순환의 환경 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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