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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통산60승... 박찬호 이어 한국인 역대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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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전서 시즌 첫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류현진(34)이 시즌 첫승을 수확, 박찬호(48)에 이어 한국인 2번째 메이저리그(MLB) 통산 60승을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MLB 통산 60승을 달성한 류현진.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21.04.14 fineview@newspim.com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⅔이닝 4피안타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해 시즌 첫승, 통산60승을 달성했다.

홈런2방을 포함해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토론토는 류현진의 호투와 함께 7대3으로 승리했다.

2013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MLB 통산60승을 작성했다. 6대0으로 앞선 7회초 1실점(비자책점)을 내준후 마운드에 내려온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92에서 1.89로 낮아졌다. 타자를 무력화시키는 커터와 체인지업이 압도적이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승은 124승의 박찬호다.

류현진은 데뷔 첫해인 2013년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을 거둔데 이어 2014년 6월1일 피츠버그전에서 통산 20승을 해냈다. 하지만 이후 뜻하지 않은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2015년과 2016년까지 2년간 한 경기밖에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후 부상을 딛고 2018년 7승3패를 거둔뒤 2018년 통산 40승을 써냈다. FA로 토론토와 4년8000만달러에 사인한 류현진은 2019년 샌디에이고전에서 50승을 한뒤 이날 통산60승을 쌓았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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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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