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공업

속보

더보기

한화테크윈, AI 영상분석 활용 '코로나 방역 솔루션'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스크 착용·사회적 거리 등 실시간 판독해 정보 제공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글로벌 영상보안 솔루션 기업 한화테크윈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강화된 '코로나 방역 종합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새롭게 개발한 '사회적 거리 감지'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의 '마스크 착용 감지', '실내 적정인원 관리' 기능을 포함해 코로나 방역 지침 준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회적 거리 감지'는 AI 카메라가 사람간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측정해 기준 거리보다 가까워 지면 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테크윈 AI 코로나 방역 솔루션 [사진 = 한화테크윈] 2021.04.14 yunyun@newspim.com

현행 방역 지침인 1~2m 를 기준 거리로 설정하면 이를 위반할 경우 스피커, 모니터 등 다양한 알람 장치와 연동해 즉시 현장에서 방역사항 준수 안내해준다.

'실내 적정 인원 관리'는 출입구에 설치된 카메라가 사람들의 출입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특정 공간에 머물고 있는 인원수를 기준 수 이하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정 인원수를 20명으로 설정하면 21번째 사람부터는 경보를 통해 입장을 제한하는 식이다.

최대 8개 출입구까지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어 전시회나 박람회, 강연 등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수용 인원이 제한되는 장소에 유용하다.

'마스크 착용 감지'는 AI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해주는 기능이다. 마스크 미착용은 물론 코와 입을 제대로 가리지 않은 이른바 '턱스크'까지 감지할 수 있다. 음향 시스템과 연결해 사전에 설정한 경고 문구를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당 기능들은 한화테크윈의 AI 카메라를 통해 제공된다. 기존에 해당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해 새로운 방역 기능들을 무료로 추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발열감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다. 사용 목적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발열 감지 모드와 시설 관리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일반 모드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AI 개발 전담 조직인 AI연구소를 통해 자체적인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고객의 상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